편의점 도시락도 700엔 시대…한국에서 심각화하는 「런치 프레이 숀」현상
【10월 30일 KOREA WAVE】한국에서, 원재료 상승과 배달비 가중 등 외식 물가가 고가를 계속하는 가운데, 김밥에 이어 편의점 도시락까지 7000원( 약 775엔) 대에 임박해, 한끼의 부담이 한층 더 무거워지고 있다.냉면이나 비빔밥이 1만원( 약 1100엔) 대를 돌파해, 김치찌개등도 큰폭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어 「런치 프레이 숀」(런치+인플레이션) 현상이 심각화되고 있다. 편의점 4사의 상위 도시락 가격 현황으로 CU의 「압도적인 돈왕돈까스」라고 이마트 24의 「남산왕돈까스 도시락」이 6900원( 약 763엔)으로 7000원( 약 774엔)에 임박했다. CU의 「한끼 만족 11품 반찬」6700원( 약 741엔)을 시작해 GS25의 「언제라도 충분히 도시락」6700원( 약 741엔) 등 편의점 각사의 주요 판매 품목군으로 6000원( 약 663엔) 전후의 도시락이 주류가 되어 있다. GS25는, 판매 도시락 16종 중(안)에서 주요한 매상 상위 5종은 「무엇을 좋아하는가 몰라서 전부 넣었다」5900원( 약 652엔), 배우김·헤쟈와 협업한 「헤쟈로운(유익감 충분히)」시리즈는52005800원( 약 575 약 641엔) 대로 판매되고 있다. CU도 역시 주요 판매 리스트로 압도적인 돼지 간장 불고기 정식, 압도적인되지고기 김치 볶음 돼지고기, 몰눌진사카르비 정식5900원( 약 652엔)등이 6000원( 약 663엔)에 임박해, 이마트 24의 특카르비한정식 도시락과도 야자 돈까스 도시락 5900원( 약 652엔), 치킨가게 도시락 5500원( 약 608엔)등을 시작해세븐일레븐이 배우이·잘우와 코라보 한 「맛체우」시리즈도 역시5900원( 약 653엔)으로 판매되고 있다. 편의점 4사의 김밥류도, 김밥은 3000원( 약 330엔) 대를 넘어 주먹밥도 크기에 의해서 1700원( 약 188엔) 대까지 가격이 올랐다.지난 달, 편의점 김밥의 가격은 최대 20%가격이 올랐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육류, 야채류 등 원재료 가격의 인상에 수반하는 피할 수 없는 조치라고 한다.또, 세프, 배우등과 코라보를 하면서, 재료의 차별화에 의한 양과 질 향상으로 가격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コンビニ弁当も700円時代…韓国で深刻化する「ランチフレーション」現象
【10月30日 KOREA WAVE】韓国で、原材料上昇と配達費加重など外食物価が高値を続けるなか、のり巻きに続きコンビニ弁当まで7000ウォン（約775円）台に迫り、一食の負担がさらに重くなっている。冷麺やビビンバが1万ウォン（約1100円）台を突破し、キムチチゲなども大幅に値上がりしており「ランチフレーション」（ランチ+インフレーション）現象が深刻化している。 コンビニ4社の上位弁当価格現況でCUの「圧倒的な豚王豚カツ」とイーマート24の「南山王豚カツ弁当」が6900ウォン（約763円）と、7000ウォン（約774円）に迫った。 CUの「一食満足11品おかず」6700ウォン（約741円）をはじめ、GS25の「いつでもたっぷり弁当」6700ウォン（約741円）などコンビニ各社の主要販売品目群で6000ウォン（約663円）前後の弁当が主流になっている。 GS25は、販売弁当16種の中で主要な売り上げ上位5種は「何が好きか分からなくて全部入れた」5900ウォン（約652円）、俳優キム・ヘジャと協業した「ヘジャロウン（お得感たっぷり）」シリーズは5200～5800ウォン（約575～約641円）台で販売されている。 CUもやはり主要販売リストで圧倒的な豚醤油プルコギ定食、圧倒的な豚キムチ豚肉、ミョンニュンジンサカルビ定食5900ウォン（約652円）などが6000ウォン（約663円）に迫り、イーマート24のトッカルビ韓定食弁当ともやし豚カツ弁当5900ウォン（約652円）、チキン屋弁当5500ウォン（約608円）などをはじめ、セブンイレブンが俳優イ・ジャンウとコラボした「マッチャンウ」シリーズもやはり5900ウォン（約653円）で販売されている。 コンビニ4社ののり巻き類も、のり巻きは3000ウォン（約330円）台を超え、おにぎりも大きさによって1700ウォン（約188円）台まで値上がりした。先月、コンビニのり巻きの価格は最大20％値上がりした。 コンビニ業界では肉類、野菜類など原材料価格の引き上げに伴う避けられない措置という。また、シェフ、俳優などとコラボをしながら、材料の差別化による量と質の向上で価格帯を決めたと説明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