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순자산(국부)이 2조3039억원을 기록했다.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9.6배 수준이다.
1인당 가계순자산은 2억4427만원으로 직전년보다 400만원 가량 증가했다. 집값 하락에도 증시 활황에 금융자산이 늘면서다. 이 영향으로 달러 환산시 1인당 가계순자산은 18만7000달러로 18만3000달러인 일본을 상회했다.
1人当り国民スンザサン韓国が日本を追い越し!!
去年我が国のグックミンスンザサン(局所)が 2兆3039億ウォンを記録した. 名目国内総生産(GDP)の 9.6倍水準だ.
1人当りがギェスンザサンは 2億4427万ウォンで直前年より 400万ウォンほど増加した. 家賃下落にも証市活況に金融資産が増えながらだ. この影響でドル換算の時 1人当りがギェスンザサンは 18万7000ドルで 18万3000ドルである日本を上回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