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네트크로의 북한 사관 사망 「사실의 가능성 높다」한국 국방장관이 언급
우크라이나 동부 드네트크주에서 북한군의 사관 6명이 사망했다는 우크라이나·미디어의 보도에 대해서, 한국의 김 류현(킴욘홀) 국방장관은 8일의 국회의 국정 감사로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이 포탄등의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군인의 파견에까지 확대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북한과 러시아는 6월에 유사때의 상호 협력을 포함한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 조약」을 체결했다.김씨는 「거의 군사 동맹에 필적하는 협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추가 파병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는 전망도 나타내 보였다.
우크라이나의 영자지 키우·포스트는 4일,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ドネツクでの北朝鮮士官死亡「事実の可能性高い」 韓国国防相が言及
ウクライナ東部ドネツク州で北朝鮮軍の士官6人が死亡したとのウクライナ・メディアの報道について、韓国の金竜顕(キムヨンヒョン)国防相は8日の国会の国政監査で「事実である可能性が高い」との見方を示した。ロシアと北朝鮮の軍事協力が砲弾などの提供にとどまらず、軍人の派遣にまで拡大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
北朝鮮とロシアは6月に有事の際の相互協力を含んだ「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を締結した。金氏は「ほぼ軍事同盟に匹敵する協約を結んでいるため、北朝鮮が追加派兵する可能性が非常に高い」との見通しも示した。
ウクライナの英字紙キーウ・ポストは4日、ウクライナ軍のミサイル攻撃で3日にドネツク州ドネツク近郊で北朝鮮軍の士官らが死亡したと報じていた。ドネツク州はロシアが実効支配している地域で、当時、ロシア軍が北朝鮮軍の関係者に、訓練を実演していたところだったとも伝え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