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산 본부 세관은 29일, 인기 아이돌 가수의 트레이딩 카드 약 123만매를 1000회로 나누어 중국 통판 사이트에서 구입해, 한국에 밀수했다고 해서 40대의 수입업자를 서류 송검했다고 발표했다.압수한 카드를 손에 드는 세관 관계자(부산 본부 세관 제공)
情けない韓国の密輸事件人気アイドル「トレカ」密輸摘発
韓国の釜山本部税関は29日、人気アイドル歌手のトレーディングカード約123万枚を1000回に分けて中国通販サイトで購入し、韓国に密輸したとして40代の輸入業者を書類送検したと発表した。押収したカードを手に取る税関関係者(釜山本部税関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