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많이 전이 되지만 EQ가 화제가 되었다.


책을 읽지 못하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아마 나는 EQ가 낮다고 생각한다.



오늘, 말들에게 어제 6시간 들여 벤 청초를 가지고 갔다.

부인은 기뻐해 주었지만 선생님은 힐끗 나를 보았다.

타의는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환영되지 않은 생각이 들었다.



이전, 승마의 레슨일을 틀리고 클럽에 갔을 때도

먼 곳을 멀리 나갔으니까 이대로 돌아가는 것은

가솔린대가 아깝다고 생각해

「모처럼 왔으니까 돕겠습니다」

라고 말해 버렸다.




그런데 마 방의 청소도 끝나 하는 것이 없다.

그러면 나머지 하므로 포니의 브러싱을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나는 도중에 걱정으로 되었다.

마치 클럽의 말의 손질이 나쁘다고 하고 있는 되지 않는가?(와)과.


그 밖에도 youtube로 시청자로부터 과일을 받고 기뻐하는 말을 보고

나도 말에 기뻐해 주려고 과일을 가져 가서 거절 당했다.

말이 충치에 걸려서는 곤란하다고 한다.



선생님에게는 오오이 경마장에서 구무원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자부가 있어

그것을 아마추어마다 나무가 과일이라니…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목장의 HP로 말이 먹어도 좋은 것을 조사해서 갔지만

참견이었다.



어느 클럽이나 목장에도 방침이 있어 각각 달라 당연.

나는 선생님의 방침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도 또다시 청초를 가지고 가 버렸다.

사전에 이해는 얻고 있었지만 본심에서는 귀찮았던가도 모르다.



나는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분은 아니다.

언제나 노력해 주는 말이 레슨중에 풀을 먹는 것을

제지당하므로 언제나 고마워요, 많이 먹어.

(와)과 노 깨고 싶었지만 그것을 하면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를 모르다.



나라면 단순하게 고마워요라고 생각해 버리기 때문에.




좋은 해 한 아줌마인데 EQ가 낮으면

살아가는 것이 큰 일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사람의 기분을 생각합니까?











 


私はEQが低い

だいぶ前になるけどEQが話題になった。


本を読んでないので正確には分からないけど

多分私はEQが低いと思う。



今日、馬たちに昨日6時間かけて刈った青草を持って行った。

奥さんは喜んでくれたけど先生はじろりと私を見た。

他意はなかったと思うけど歓迎されてない気がした。



以前、乗馬のレッスン日を間違ってクラブに行った時も

遠いところをはるばる出かけたのだからこのまま帰るのは

ガソリン代がもったいないと思って

「せっかく来たのだからお手伝いをします」

と言ってしまった。




ところが馬房の掃除も終わっていたしすることがない。

それじゃあと言うのでポニーのブラッシングをすることになった。




でも私は途中で心配になった。

まるでクラブの馬の手入れが悪いと言ってることにならないか?と。


他にもyoutubeで視聴者から果物をもらって喜ぶ馬を見て

私も馬に喜んでもらおうと果物を持って行って断られた。

馬が虫歯になっては困ると言う。



先生には大井競馬場で厩務員をしていたという自負があり

それを素人ごときが果物だなんて…と思ったのかもしれない。

牧場のHPで馬が食べていいものを調べて行ったのだけど

おせっかいだった。



どのクラブや牧場にも方針があってそれぞれ違って当たり前。

私は先生の方針に従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なのにまたもや青草を持って行ってしまった。

事前に了解は得ていたけど本心では迷惑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



私は人の心が分かる方ではない。

いつも頑張ってくれる馬がレッスン中に草を食べるのを

止められるのでいつもありがとう、たくさん食べてね。

と労わりたかったがそれをすると相手がどう思うかが分からない。



私だったら単純にありがとう~と思ってしまうから。




いい年したおばさんなのにEQが低いと

生きていくのが大変だ。




皆さんはどうやって人の気持ちを考えますか?













TOTAL: 26774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5878 18
2669041 한국의 성인 문화 (1) morort123 10-29 744 0
2669040 일본에 배울 수 있다=일본의 기술 훔....... (2) bluebluebluu 10-29 880 0
2669039 이시바는 속고 한국을 살리는 (1) sonhee123 10-29 764 0
2669038 한국 군인이 카타르로 간 이유 theStray 10-29 747 1
2669037 캠핑카 환기 fan 필수일까? (1) cris1717 10-29 626 0
2669036 일본의 재사용할 수 있는 로켓의 실험....... (1) ドンガバ 10-29 770 0
2669035 일본 축구 왜 강해졌는가? theStray 10-29 820 0
2669034 한국에서 반일이 심하다고 하는게 웃....... (3) omega1 10-29 811 0
2669033 덴마크인이 진짜 일본소에 감동 JAPAV57 10-29 710 0
2669032 기갑장비 엔진 국산화 성공했구나 theStray 10-29 783 0
2669031 한국인이 진짜 라면에 충격! (1) JAPAV57 10-29 730 0
2669030 프랑스인이 진짜 스시에 감동 JAPAV57 10-29 886 0
2669029 이태원 기념일 (1) Hojiness 10-29 706 1
2669028 해외=왜?한국은 일본의 부속물과 같은....... (1) ドンガバ 10-29 896 1
2669027 이태원 사건의 재료원 (1) inunabeya18 10-29 796 0
2669026 1달러의 국민소득에서 4만배 성장. (5)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0-29 807 0
2669025 한국 픽업트럭 성공할까? (1) cris1717 10-29 675 0
2669024 엉덩이를 보고 투표하는 일본인은 propertyOfJapan 10-29 708 0
2669023 한국이 밀수한 DMZ미 ben2 10-29 713 0
2669022 일본 방위성 신형 수송함 진수 키타━....... (2) uenomuxo 10-29 7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