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 없이 투표율의 낮음이 신경이 쓰이지만,
우선은 뒷돈 악정 정당의 과반수 분열이 실현되어서 좋았다.
2007년의 중의원 선거를 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2009년의 재래도 시야에 들어 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자민도 과반수 확보를 위해서 국민 민주나 유신에 추파를 보내겠지만, 패배마를 타 함께 망함 하는 리스크가 수반하는 이상, 연립 협의는 난항을 겪을 것이다.
衆院選、自公過半数割れ確定。
相変わらず投票率の低さが気になるが、
まずは裏金悪政政党の過半数割れが実現してよかった。
2007年の衆議院選挙を見ているかのような心持ちだ。
2009年の再来も視野に入ってきたと言えるだろう。
自民も過半数確保のために国民民主や維新に秋波を送るだろうが、負け馬に乗って共倒れするリスクが伴う以上、連立協議は難航する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