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개 돼지 새끼들이 자기 이익만 쳐먹으려 하다 보니까
모든게 붕괴 되는 것이다.
특히나 신용 사회인 국제 사회에서 이건 개 돼지 새끼들이 서로 밥톨하나 쳐먹겠다고 달려드는 민도 이니까
도저히 문명 사회에 맞지 않는 것이다.
물론 박근혜 탄핵 당시 처럼 폭력 없는 탄핵은 대단했다. 근데 이런 나라가 하루 아침에 저기 아프리카 븅쉰 같은 문명 없는 국가로 추락 했다.
예전에 한말 기억하나?
극에 이르면 극에도 이른다.
지역주의가 극심하니 고쳐지지 않고 븅쉰 지역의 이익이 우선이니 말도 사슴이라 부르며 계속해서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고쳐쓸수 없는 법이다.
토벌 하거나 아니면 같이 전멸 해라
일본인도 한국 사회의 기형적 모습을 보며 교훈으로 삼아라
どうして国が正常に帰らないか
切ないが犬豚子たちが自分の利益だけ食べやがろうと思って見るから
すべてが崩壊されるのだ.
特に信用社会人国際社会でこれは犬豚子たちがお互いにバブトルするが食べやがると飛びかかる民度であるから
到底文明社会に迎えないのだ.
もちろんパク・グンヒェ弾劾当時のように暴力ない弾劾はすごかった. ところでこんな国が一瞬にあそこアフリカビュングスィンみたいな文明ない国家で墜落した.
この前に述べた言葉憶えるか?
劇に至れば劇にものぼる.
レジョナリズムが極甚だから直らないでビュングスィン地域の利益が優先だから馬も鹿と呼びながら続いて国を台無しにしているのだ.
人はゴチョスルスないものだ.
討伐するとかそれとも一緒に全滅しなさい
日本人も韓国社会の奇形的姿を見て教訓にし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