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과 정보 서비스업, 반이상이 「적자」 교육, 예술·스포츠등도 부진
【10월 28일 KOREA WAVE】한국에서 작년 부동산과 정보 서비스업에 속한 기업의 반이상이 「적자」에 빠졌던 것이 확인되었다.교육과 예술·스포츠 등 내수에 밀접하게 관련한 서비스업도 역시 대부분을 이익을 얻지 못하고 적자를 냈던 것이 밝혀졌다. 한국은행의 2023년 기업경영 분석에 의하면, 작년의 부동산업, 정보 서비스업의 매상고순이익율의 중위수는 각각 0%, 마이너스 1.9%였다.매상고 순이익률의 중위수는, 기업을 매상고비순이익 기준으로 일렬에 늘어놓았을 때, 제일 한가운데에 있는 기업의 매상고순이익율을 나타내고 있다. 작년, 부동산업과 정보 서비스업 기업의 반이상이 순이익율 0%이하를 기록해, 적자를 낸 것이 된다. 양업종의 반이상의 기업이 「마이너스」매상고와 순이익율을 기록한 것은 관련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2013년 이래의 일이다. 물가고를 억제하기 위한 고금리 장기화의 여파로 부동산, 내수 경기가 위축 해, 경제 주체의 투자 여력도 급감한 결과라고 분석된다. 특히 부동산업은 역대 중위 매상액의 순이익율이▽2022년 1.9%2021년 4.1%2020년 4.7%2019년 3.5%2018년 3.6%2017년 5.0%2016년 5.2%2015년 5.5%2014년 42013년 3.4%등에서 2022년 이외에는 매년 35%대를 기록했다.작년, 부동산업 기업의 부진이 특별히 눈에 띄는 이유다. 작년, 고금리에 수반하는 경기침체의 여파로 주택 매매가 줄어 들어, 부동산 기업은 처음으로 「반이 적자」라고 하는 사태를 맞이한 것이 된다. 정보 서비스업은 이전, 매상액 순이익율의 중위수가 매년 01%대로 적자를 빠듯이에 면해 왔다.정보 서비스업의 평균 매상고와 순이익율의 경우, 작년 7.47%로, 업종 전체 중(안)에서도 양호한 수준이었다.전산업 평균 3.17%의 2배를 넘는다.
韓国・不動産と情報サービス業、半分以上が「赤字」…教育、芸術・スポーツなども不調
【10月28日 KOREA WAVE】韓国で昨年不動産と情報サービス業に属した企業の半分以上が「赤字」に陥ったことが確認された。教育と芸術・スポーツなど内需に密接に関連したサービス業もやはり大半が利益を得られず赤字を出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韓国銀行の2023年企業経営分析によると、昨年の不動産業、情報サービス業の売り上げ高純利益率の中位数はそれぞれ0%、マイナス1.9%だった。売上高純利益率の中位数は、企業を売上高比純利益基準で一列に並べた時、一番真ん中にある企業の売り上げ高純利益率を示している。 昨年、不動産業と情報サービス業企業の半分以上が純利益率0%以下を記録し、赤字を出したことになる。 両業種の半分以上の企業が「マイナス」売上高と純利益率を記録したのは関連統計を確認できる2013年以来のことだ。 物価高を抑えるための高金利長期化の余波で不動産、内需景気が萎縮し、経済主体の投資余力も急減した結果と分析される。 特に不動産業は歴代中位売上額の純利益率が▽2022年1.9%▽2021年4.1%▽2020年4.7%▽2019年3.5%▽2018年3.6%▽2017年5.0%▽2016年5.2%▽2015年5.5%▽2014年4~2013年3.4%などで2022年以外には毎年3~5%台を記録した。昨年、不動産業企業の不振が特に目立つ理由だ。 昨年、高金利に伴う景気低迷の余波で住宅売買が減り、不動産企業は初めて「半分が赤字」という事態を迎えたことになる。 情報サービス業はこの間、売上額純利益率の中位数が毎年0~1%台で赤字をギリギリに免れてきた。情報サービス業の平均売上高と純利益率の場合、昨年7.47%で、業種全体の中でも良好な水準だった。全産業平均3.17%の2倍を超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