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걸즈 바로 새길 수 있었던 18세 여성 점원이 사망 치기라 히로유키 용의자(49)를 현행범 체포 도쿄·미나토구 신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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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신바시의 걸즈 바로 18세의 여성 점원이, 49세의 손님의 남자에게 칼날로 목부근을 새길 수 있어 사망했습니다.남자는 그 자리에서 붙잡혀 살인 미수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27일 오전 5시 40분전, 미나토구 신바시에 있는 걸즈 바의 점원으로부터 「점장이 손님을 누르고 있기 때문에 빨리 경찰관 와 주세요」라고 110번 통보가 있었습니다.
경시청에 의하면, 18세의 여성 점원, 야자와우나씨가, 손님의 남자에게 칼날 길이 10센치 정도의 과일 나이프와 같은 것으로 목부근을 새길 수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야자와씨는 대량의 출혈을 하고 있고, 병원에 반송되었습니다만,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남자는 군마현 시부카와시의 치기라 히로유키 용의자(49)로, 살인 미수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경시청이 사건 당시의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13e2519c28c5a1504593c359d9e3da476874318d
【続報】ガールズバーで切りつけられた18歳女性店員が死亡 千明博行容疑者(49)を現行犯逮捕 東京・港区新橋
配信
東京・新橋のガールズバーで18歳の女性店員が、49歳の客の男に刃物で首付近を切りつけられ、死亡しました。男はその場で取り押さえられ、殺人未遂の現行犯で逮捕されました。
27日午前5時40分前、港区新橋にあるガールズバーの店員から「店長が客を押さえているから早く警察官来て下さい」と110番通報がありました。
警視庁によりますと、18歳の女性店員、谷澤優奈さんが、客の男に刃渡り10センチほどの果物ナイフのようなもので首付近を切りつけ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
谷澤さんは大量の出血をしていて、病院に搬送されましたが、死亡が確認されました。
男は群馬県渋川市の千明博行容疑者(49)で、殺人未遂の現行犯で逮捕されました。
警視庁が事件当時の詳しい状況を調べていま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13e2519c28c5a1504593c359d9e3da476874318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