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적시민에게
중의원 선거의 투표 용지를 교부하는 미스가 발생
이미 투표해 유효표가 된다
1: 무명 2024/10/26(토) 22:16:04.16 ID:kQ6z+Bpx9
카나가와현의 아야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중의원 선거와 최고재판소 재판관 국민 심사의 기일전 투표로, 투표권이 없는 외국적의 시민에게 투표 용지를 교부하는 미스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시 선거관리에 의하면, 외국적의 시민은 24일에 기일전 투표소를 방문해 기일전 투표용 청구서겸선서서에 기입한 다음 투표를 끝마쳤다.관계자는 선서서를 기본으로 생년월일을 시스템으로 검색.딴사람의 유권자가 표시되었지만, 확인 부족인 채 본인이라고 믿어 버렸다.
투표가 끝난 상태로 여겨진 유권자가 26일에 기일전 투표소를 방문하고 미스가 발각되었다.이 유권자도 투표를 끝마쳐외국적의 시민의 투표와 함께 모두 유효가 된다고 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fb4ebc0ba86cd6007e409e97b6123fcdb3670b6
외국적에 투표 용지가 교부된 경위는 알고 싶다
이것은 헌법으로 정해진 국민 주권을 흔드는 대불상사다!
진한 개등은 그것을 이해 되어 있는지?
이것 인원수 쓰여 있지 않은 것 같아
복수이기도 해
외국적의 사람은 어째서 기일전 투표에 말했던가?
잘못된 것은 선거관리이지만 거기도 신기하다
미스?일부러이겠지?
外国籍市民に
衆院選の投票用紙を交付するミスが発生
既に投票され有効票になる
1: 名無し 2024/10/26(土) 22:16:04.16 ID:kQ6z+Bpx9
神奈川県の綾瀬市選挙管理委員会は２６日、衆院選と最高裁判所裁判官国民審査の期日前投票で、投票権のない外国籍の市民に投票用紙を交付するミスがあったと発表した。
市選管によると、外国籍の市民は２４日に期日前投票所を訪れ、期日前投票用請求書兼宣誓書に記入した上で投票を済ませた。係員は宣誓書を基に生年月日をシステムで検索。別人の有権者が表示されたが、確認不足のまま本人と思い込んだ。
投票済みとされた有権者が２６日に期日前投票所を訪れ、ミスが発覚した。この有権者も投票を済ませ、外国籍の市民の投票とともにいずれも有効となるという。
https://news.yahoo.co.jp/articles/efb4ebc0ba86cd6007e409e97b6123fcdb3670b6
外国籍に投票用紙が交付された経緯は知りたい
これは憲法で定められた国民主権を揺るがす大不祥事だぞ！
こいつらはそのことを理解できているのか？
これ人数書いてないんだよな
複数だったりして
外国籍の人はどうして期日前投票へいったのかな？
間違ったのは選管だけどそこも不思議
ミス？わざとだ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