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류·소크틀 전 교수, 2심이나 무죄
2024.10.24|11:09
02636

일본군위안부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매춘했다고 하는 취지로 발언해, 재판에 회부할 수 있었던 연세대의 류·소크틀 전 교수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 대 협)가 일본군위안부 할머니 서에 거짓의 증언을 하라고 말했다고 하는 발언을 한 혐의에 대해서도 벌금형이 유지되었다.

24일, 서울 니시부 지방 법원은 명예 훼손의 혐의를 받고 있는 류 전 교수와 검사의 공소를 모두 기각해, 원심 유지의 판결을 내렸다.

1심으로 류 전 교수는, 위안부 자발적 매춘 취지의 발언을 무죄, 정 대 협거짓 증언 취지의 발언에는 유죄를 인정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소는 1심으로 유죄를 선고한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된 발언은 기억 왜곡의 가능성은 아니고 구체적 사실에 대한 단정적 발언이라고 보여져 여기에 사실이 증명되지 않으면 원심 판결은 정당하게 보인다」라고 해 류 전 교수의 공소를 기각했다.

무죄를 명한 부분에 대한 검찰측의 공소도 받아 들이지 않았다.재판소는 「해당 발언은 강의중에 학생들이라는 질의응답중에 일어난 것이어, 피해자 개인을 특정한 것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일반적이고 추상적 차원으로부터 나온 발언으로 사실 적시라고는 말하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선고 직후 류 전 교수는 「유죄가 나온 부분에 대해서 최고재판소에 상고 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류 전 교수는 2019년 9월, 연세대전공 수업인 「발전 사회학」의 강의중,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 여성에게 비유해 피해자의 명예를 손상시킨 혐의로 2020년 10월 기소되었다.















조선 네티즌의 반응은, 변함 없이 감정론이다.자신들의 치욕이면 사실을 사실과 받아 들여지지 않는 바보 민족이, 올바른 인식을 이야기하는 인간을 감정적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두드린다.이런 교수가 있는 것이 그나마 구제이지만.


真実を話しただけの人の戦い

「慰安婦は自発的売春」リュ・ソクチュン元教授、2審も無罪
2024.10.24|11:09
02636

日本軍慰安婦被害者が自発的に売春したという趣旨で発言し、裁判にかけられた延世大のリュ・ソクチュン元教授が2審でも無罪を言い渡された。

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が日本軍慰安婦おばあさんたちに偽りの証言をしろと言ったという発言をした疑いに対しても罰金刑が維持された。

24日、ソウル西部地裁は名誉毀損の疑いを受けているリュ元教授と検事の控訴を全て棄却し、原審維持の判決を下した。

1審でリュ元教授は、慰安婦自発的売春趣旨の発言を無罪、挺対協偽り証言趣旨の発言には有罪を認め罰金200万ウォンを宣告した。

裁判所は1審で有罪を宣告した部分に対して「問題になった発言は記憶歪曲の可能性ではなく具体的事実に対する断定的発言と見られ、ここに事実が裏付けられなければ原審判決は正当に見える」としてリュ元教授の控訴を棄却した。

無罪を言い渡した部分に対する検察側の控訴も受け入れなかった。裁判所は「該当発言は講義中に学生たちとの質疑応答中に起きたことであり、被害者個人を特定したものというよりは一般的で抽象的次元から出てきた発言で事実摘示とは言い難い」と説明した。

宣告直後リュ元教授は「有罪が出た部分に対して最高裁に上告する」と明らかにした。

リュ元教授は2019年9月、延世大専攻授業である「発展社会学」の講義中、慰安婦被害者を売春女性に比喩し被害者の名誉を傷つけた疑いで2020年10月起訴された。















朝鮮ネチズンの反応は、相変わらず感情論である。自分達の恥辱であれば事実を事実と受け入れられないバカ民族が、正しい認識を話す人間を感情的に受け入れられないと叩く。こういう教授がいることがせめてもの救いではあるが。



TOTAL: 267767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6045 18
2668631 매독의 왕국 일본인에게 성교육이 필....... (1) propertyOfJapan 10-27 1038 0
2668630 무슨 이것 w daida598 10-27 929 1
2668629 현대전자가 삼성전자를 뽑아 내었다 (1) domain 10-27 991 2
2668628 양키스의 재판관 전혀 안된다. (8) sunchan 10-27 1115 0
2668627 용이 여구실사화 (1) uenomuxo 10-27 920 0
2668626 혐한 넷트우요가 적은 도도부현 순위 (3)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0-27 1021 0
2668625 내가 최근 오지 않았던 (뜻)이유 (4) SWIFTsport01 10-27 942 0
2668624 저녁이 되어 「이상 활성화」하고 있....... (4) aooyaji588 10-27 977 0
2668623 한류가 종료된 일본을 보고싶지만? (16) JAPJAPJAPJAPJAPS 10-27 978 0
2668622 투표했어? (9) willkinson 10-27 1057 1
2668621 킴민제 또 각지 모두 최저점 (5) kimjungnam 10-27 961 0
2668620 지금 시즌 60개째의 도루를 했을 뿐이....... (3) daida598 10-27 1021 0
2668619 변함 없이 (1) sonhee123 10-27 900 0
2668618 보기 흉하고 더러운 할아범을 정화하....... sonhee123 10-27 1264 0
2668617 한국인은 다저스 VS양키스와 일본의 ....... (4) 夢夢夢 10-27 1066 0
2668616 말에 대한 감사의 기분 (12) メアリーポピンズ 10-27 1063 0
2668615 오오타니의 도루와 오른 팔의 재활훈....... (3) daida598 10-27 1172 0
2668614 100volt가 버린 재활용품 부녀회로 theStray 10-27 934 0
2668613 Ootani의 도루는 가미카제 정신 (8)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0-27 1029 0
2668612 일본 여행에서 한국인이 얽힐 수 있는....... kimjungnam 10-27 10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