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병사, 파병된 북한 군병사를 모욕 「똥 중국 놈」 「철수시켜라」
10/26(토)11:03전달 조선일보 일본어판
【NEWSIS】러시아 군병사등이 자국에 파견된 북한 군병사를 모욕했다는 보도가 튀어 나왔다.미 CNN가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 정보국이 도청한 내용으로서 알렸다.우크라이나 전쟁이 2년 8개월에 걸쳐 계속 되는 중,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보도되어 각국은 안전 보장 정세에의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CNN의 보도에 의하면, 우크라이나가 공개한 데이터에는 러시아 군병사등의 회화가 포함되어 있었다.그들은 회화속에서 이른바「K부대」를 화제로 했으나 그 이야기의 흐름으로부터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병사외를 가리키는 말같았다.
대화에는 이K부대를 경멸하는 교환도 있었다고 한다.있다 병사는 그들에 대해「똥 중국인 놈」이라고 불러, 한층 더 「저 애들을 철수시켜라」라고 말하는 소리도 있었다.
북한 군병사의 구체적인 배치등을 추측할 수 있는 내용도 있었다.「30 인당 3명의 간부 장교가 필요하다」 「내일 77명의 사령관이나 부사령관이 도착할 것이다」등의 목소리도 알아 들을 수 있었다.대화의 이모저모에는 상대를 모욕하는 말도 (들)물었다고 한다.
한국의 정보 기관?`나 있다 국가 정보원은 이번 달 18일, 북한이 러시아 해군 수송함으로 특수부대를 파견했다고 분명히 했다.이것에 대해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는 빠르면 27일부터 북한군을 전투에 참가시킬지도 모른다」라고 지적했다.
김·나욘 기자
====
조선 토인은 우군으로서 파병하고 있는데, 조선 토인과 인식되어 있지 않다.
중국인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조선 토인으로서의 존재감이 없다.
러시아에서는, 조선 토인=시나 토인이라고 하는 인식이겠지.
조선 토인은 가짜 중국인이겠지.
ロシア軍兵士、派兵された北朝鮮軍兵士を侮辱…「クソ中国野郎」「撤収させろ」
10/26(土) 11:03配信 朝鮮日報日本語版
【NEWSIS】ロシア軍兵士らが自国に派遣された北朝鮮軍兵士を侮辱したとの報道が飛び出した。米CNNが25日(現地時間)、ウクライナ国防情報局が盗聴した内容として報じた。ウクライナ戦争が2年8カ月にわたり続く中、北朝鮮軍のロシア派兵が報じられ、各国は安全保障情勢への影響に注目している。
CNNの報道によると、ウクライナが公開したデータにはロシア軍兵士らの会話が含まれていた。彼らは会話の中でいわゆる「K部隊」を話題にしたが、その話の流れからロシアに派遣された北朝鮮兵士らを指す言葉のようだった。
対話にはこのK部隊を軽蔑するようなやり取りもあったという。ある兵士は彼らについて「クソ中国人野郎」と呼び、さらに「あいつらを撤収させろ」という声もあった。
北朝鮮軍兵士の具体的な配置などを推測できる内容もあった。「30人当たり3人の幹部将校が必要だ」「明日77人の司令官や副司令官が到着するだろう」などの声も聞き取れた。対話の端々には相手を侮辱する言葉も聞かれたという。
韓国の情報機関である国家情報院は今月18日、北朝鮮がロシア海軍輸送艦で特殊部隊を派遣したと明らかにした。これについて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ロシアは早ければ27日から北朝鮮軍を戦闘に参加させるかもしれない」と指摘した。
キム・ナヨン記者
====
朝鮮土人は友軍として派兵しているのに、朝鮮土人と認識されていない。
中国人と思われている。
朝鮮土人としての存在感がない。
ロシアでは、朝鮮土人=支那土人という認識なんだろう。
朝鮮土人は偽中国人なん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