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할 수도 없게 아파서
다가갈 수 조차 없는 나
이젠 더는 견딜 수 없는데
왜 이런 아픔 나에게
한참 동안을 이럴 것 같아
너로 인해 베어진 날개
手におえることもできなく痛くて
近付くことさえない私
もう減らすたまらないのに
どうしてこんな痛み私に
しばらく間をこういうようで
お前によって切られた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