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차림의 남성이 군시설로부터 생 전달? 만약의 광경에 한국 넷아연
군복을 입은 남성이, 한국군의 생활 시설로 보여지는 장소에서 라이브 전달을 실시하는 모습이 게시판 사이트 등에 업 되었다.이것을 둘러싸, 한국 넷에서는 「군대내에서 일과(근무) 종료후의 휴대 전화 사용이 인정되었다고는 해도, 라이브 전달은 너무 하다 」(이)라는 지적이 나와 있다.
【사진】군의 생활 시설로 보여지는 장소에서 TikTok 전달을 실시하는 군복차림의 남성
인터넷의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22일 「리얼타임 육군 근황」이라고 하는 타이틀과 함께 화면의 screen shot가 투고되었다.
screen shot를 보면, 2011년부터 착용이 시작된 디지털 미채무늬의 신형 군복을 입은 남성이 TikTok로 라이브 전달을 하고 있다.이 남성은 시청자를 향해 경례의 포즈까지 보이고 있다.시청자등은 이 전달에 대해 「관내를 돌아 님 아이를 비추어 주어」 「뉴스에 나와」등의 코멘트를 썼다.
한편, 이 남성이 진짜 군인이 아니고, 군인이 되어 끝내 전달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라는 의견도 튀어 나왔다.일부에서는 「방의 인테리어를 군의 생활 시설로 보이도록(듯이) 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꾸며내의 같다」등의 코멘트도 볼 수 있었다.안에는 「미군은 훈련때에 인스타 그램이나 TikTok에 투고하고 있는데, 한국만 너무 어렵다.자신은 KATUSA(주한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병사) 출신이므로, 저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는 코멘트도 있었다.
한국 국방부(성에 상당)는 2020년 7월, 병사등이 평일의 근무 종료후 및 휴일에 휴대 전화를 소지·사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군사의 휴대 전화 사용 정책」을 정식으로 시행했다.
이것에 수반해 일반의 병사는 휴대 전화를 평일의 오후 69시, 주말은 오전 8시 30분 오후 9시의 사이에 사용할 수 있다.
현행의 국방 보안 업무 훈령은, 영내(군부대중)에 휴대 전화를 반입하는 병사·간부·민간인에 대해서 「휴대 전화 보안 통제 체계」를 적용하도록(듯이) 정하고 있다.군은 이것을 근거로, 위병소를 지나는 모든 사람의 스마트 폰에 국방 모바일 보안 어플리를 설치시켜, 부대내에서의 카메라 기능의 사용을 불가능하게 하고 있다.
국방부에 의하면, 23년 712월에 적발된 병사에 의한 휴대 전화 사용 규칙 위반의 건수는 617건으로, 주된 위반예는▲부대내를 촬영해 SNS에 투고(48건)▲보안 어플리의 임의 해제(87건)▲위법 도박(35건)▲외설 사진 촬영 및 SNS에의 투고 등 디지털성 폭력(3건) 등이었다.
軍服姿の男性が軍施設から生配信? まさかの光景に韓国ネットあ然
軍服を着た男性が、韓国軍の生活施設とみられる場所でライブ配信を行う姿が掲示板サイトなどにアップされた。これを巡り、韓国ネットでは「軍隊内で日課(勤務)終了後の携帯電話使用が認められたとはいえ、ライブ配信はやりすぎだ」との指摘が出ている。
【写真】軍の生活施設とみられる場所でTikTok配信を行う軍服姿の男性
インターネットの各種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には22日「リアルタイム陸軍近況」というタイトルとともに画面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が投稿された。
スクリーンショットを見ると、2011年から着用が始まったデジタル迷彩柄の新型軍服を着た男性がTikTokでライブ配信をしている。この男性は視聴者に向かって敬礼のポーズまで見せている。視聴者らはこの配信に対し「館内を回って様子を映してくれ」「ニュースに出てよ」などのコメントを書き込んだ。
これをめぐり、ネット上では「携帯電話の使用が認められたとはいえ、リアルタイムで配信するのはアウトだろう」との反応が見られた。「軍隊の様子は保安事項なのに、それを全世界に生中継するとは」「ああいうヤツらのせいで真面目にやっている人たちが悪く言われるんだから、やめてほしい」「もう怖いものがない除隊(転役)間近の兵長のようだが、保安レベルがヤバい」などのコメントが相次いだ。
一方、この男性が本物の軍人ではなく、軍人になりすまして配信していたのではないかとの意見も飛び出した。一部では「部屋のインテリアを軍の生活施設に見えるようにしていたのではないか」「でっち上げのようだ」などのコメントも見られた。中には「米軍は訓練の時にインスタグラムやTikTokに投稿しているのに、韓国だけ厳しすぎる。自分はKATUSA(在韓米軍に配属された韓国軍兵士)出身なので、あれがなぜ問題になるのか理解できない」というコメントもあった。
韓国軍の関係者は23日、チョソン・ドットコムの取材に対し「問題になった動画の内容が限定的であるため、男性のいる場所が軍部隊なのかどうか確実には言えない。演出のためのセットかもしれないし、確認するのが困難だ」と話した。
韓国国防部(省に相当)は2020年7月、兵士らが平日の勤務終了後および休日に携帯電話を所持・使用することを可能にする「兵の携帯電話使用政策」を正式に施行した。
これに伴い一般の兵士は携帯電話を平日の午後6-9時、週末は午前8時30分-午後9時の間に使うことができる。
現行の国防保安業務訓令は、営内(軍部隊の中)に携帯電話を持ち込む兵士・幹部・民間人に対して「携帯電話保安統制体系」を適用するよう定めている。軍はこれを根拠に、衛兵所を通る全ての人のスマートフォンに国防モバイル保安アプリを設置させ、部隊内でのカメラ機能の使用を不可能にしている。
これは、軍事施設の撮影・描写・録音などを禁じる「軍事基地および軍事施設保護法」と「軍事機密保護法」に伴う国防部の措置だ。そのため部隊内部でこのように携帯電話を使ってライブ配信を実施した場合、保安規定違反になるという。
国防部によると、23年7-12月に摘発された兵士による携帯電話使用規則違反の件数は617件で、主な違反例は▲部隊内を撮影してSNSに投稿(48件)▲保安アプリの任意解除(87件)▲違法賭博(35件)▲わいせつ写真撮影およびSNSへの投稿などデジタル性暴力(3件)-など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