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와 시리얼을 가져 일부러 굴러, 전신으로 쓰는 한국·이런 귀찮은 동영상이 PV 버는 세상
【10월 26일 KOREA WAVE】공공의 장소에서 폐를 끼치는 행위를 촬영해, SNS에 투고하는 남성이 한국에서 물의를 양 하고 있다. JTBC 「사건 반장」으로 16일, 고교생의 아들을 가지는 부친으로부터의 통보가 소개되었다.아들이 최근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다.이것은 이상하다」라고 하고 영상을 보여 왔다고 한다. 그 영상에는, 남성이 조용한 서점내에서 테이블에 오르고 큰 소리를 내거나 기발한 모습으로 영업중의 점내를 걸어 다니거나 하는 님 아이가 비쳐 있었다. 또, 대형 슈퍼의 레지앞에서 우유와 시리얼을 가져 일부러 굴러, 우유를 전신에 쓴 후, 마루를 닦으면서 「청소 완료」라고 외치는 모습도 확인되었다.이 행위에 곤혹하는 시민의 차림도 어울리고 있다. 문제인 것은, 이 남성의 포로워가 17일 현재에 약 5만명에 이르고 있는 점이다.그 어카운트에는 「당당하고 있어 훌륭하다」 「실제로 본 사람이 부럽다」 「존경한다」라고 한 코멘트가 투고되고 있다. 통보자는, 이러한 폐를 끼치는 행위가 초등 학생의 사이에 유행해, 모방되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牛乳とシリアルを持ってわざと転び、全身でかぶる…韓国・こんな迷惑動画がPV稼ぐ世の中
【10月26日 KOREA WAVE】公共の場で迷惑行為を撮影し、SNSに投稿する男性が韓国で物議を醸している。 JTBC「事件班長」で16日、高校生の息子を持つ父親からの通報が紹介された。息子が最近「変な人が多すぎる。これはおかしい」と言って映像を見せてきたという。 その映像には、男性が静かな書店内でテーブルに上って大声を出したり、奇抜な格好で営業中の店内を歩き回ったりする様子が映っていた。 また、大型スーパーのレジ前で牛乳とシリアルを持ってわざと転び、牛乳を全身にかぶった後、床を拭きながら「清掃完了」と叫ぶ姿も確認された。この行為に困惑する市民の姿も映っている。 問題なのは、この男性のフォロワーが17日現在で約5万人に達している点だ。そのアカウントには「堂々としていて素晴らしい」「実際に見た人がうらやましい」「尊敬する」といったコメントが投稿されている。 通報者は、こうした迷惑行為が小学生の間で流行し、模倣されることを懸念している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