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위법 U턴을 하는“너무 위험하다”고급 승용차 한국·다행히 사고는 일어나지 않고
【10월 26일 KOREA WAVE】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보베드림」에 최근, 「서카라스야마(소오산) 요금 태생구에서 위법 U턴을 한 그렌 전기밥통」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그렌 전기밥통은 현대 자동차의 고급 세단. 고속도로의 이용자가 투고한 것으로, 드라이브 레코더의 영상을 공개.이번 달 10일 오후 8시경, 고속도로를 주행하고 있어 그 자리면에 조우했다고 한다. 투고자는 「중앙의 장애물을 넘어 위법으로 U턴 한 그렌 전기밥통이다.윙커도 붙이지 않았었다.맞은편 차는 얼마나 놀랐을 것이다.사고가 일어나지 않아 다행히였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영상에는 검은 그렌 전기밥통이 차의 바닥에 해당될 정도의 높이의 분리대를 느긋하게 넘어서 진행되는 님 아이가 비추어지고 있다.투고자는 「넘버 플레이트가 보이지 않고, 통보할 수 없었다」라고도 말했다. 넷 유저들은 「그 장애물에 걸려야 했다」 「차의 하부 커버가 떨어진 것은.수리 비용은 통행료보다 비싸게 들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서는 면허를 채택해야 한다」라고 한 어려운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高速道路で違法Uターンをする“ヤバすぎる”高級乗用車…韓国・幸い事故は起きず
【10月26日 KOREA WAVE】韓国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ベドリーム」に最近、「西烏山(ソオサン)料金所出口で違法Uターンをしたグレンジャー」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あり、話題になっている。グレンジャーは現代自動車の高級セダン。 高速道路の利用者が投稿したもので、ドライブレコーダーの映像を公開。今月10日午後8時ごろ、高速道路を走行していてその場面に遭遇したという。 投稿者は「中央の障害物を乗り越え、違法にUターンしたグレンジャーだ。ウインカーもつけていなかった。対向車はどれだけ驚いただろう。事故が起きなくて幸いだった」とコメントしている。 映像には黒いグレンジャーが車の底に当たるほどの高さの分離帯をゆっくり乗り越えて進む様子が映し出されている。投稿者は「ナンバープレートが見えず、通報できなかった」とも述べ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あの障害物に引っかかるべきだった」「車の下部カバーが落ちたのでは。修理費用は通行料より高くつくだろう」「こういう人からは免許を取り上げるべきだ」といった厳しいコメントを寄せ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