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 대통령에 「온화한 노후」는 있다인가 문 재토라씨가 고향의 시골에 서점을 연 이유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책방에서 일하고 있다.한국의 문 재인(문제인) 전대통령은 작년 4월, 고향의 경상남도대들보 야마이치 히라야마동에 사비를 투자해 「히라야마 서점」을 열었다.수익은 히라야마 서점 재단에 귀속해, 공공 복지 사업에 충당된다고 한다.문씨는 기회 있을 때마다 에이프런 모습으로 일해, 방문한 시민과 교류를 계속하고 있다.단지, 한국의 지인들은 「문씨는 단순한 점원이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입을 모은다.문씨가 서점원이 된 배경에는, 조직보다 사람이 좌우해 온 한국 권력의 법칙이 있다.
https://globe.asahi.com/article/15480378;title:【포토 개런티】서점의 매장에서 내방자와 이야기를 주고 받는 한국 전 대통령 문 재토라씨;" index="31" xss="removed">【포토 개런티】서점의 매장에서 내방자와 이야기를 주고 받는 한국 전 대통령 문 재토라씨
보통 책방과는 다른 문 전 대통령의 「히라야마 서점」
문씨의 자택 가까이의 민가를 개장한 「히라야마 서점」은 보통 책방과는 다르다. 공식 사이트를 열면, 「 모두 책으로 변화를 꿈꾸는 것에」라고 하는 호소한것과 동시에 지원의 부탁이 눈에 들어온다.「문 재인의 추천책」으로서 「김대중(김대중 전 한국 대통령) 육성 회고록」등을 소개하고 있다. 히라야마 서점이 있는 히라야마동의 인구는 금년 9월 현재에 약 2만 8000명.한국의 필자의 지인의 한 명은 「방문하는 것은 주로 문 재토라씨의 지지자들」이라고 말한다. 금년 5월에는, 히라야마 서점이 공식 인스타 그램에서도 소개한 자신의 회고록 「변경으로부터 중심에」로,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를 「예의 바르다」라고 평가해, 일본을 「정말로 도량이 없는 나라」라는이 알았다.지인의 한 명은 「문씨는 서점을 세상에 메세지를 보내는 장소로서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문 재토라씨는 2022년 5월의 임기 만료에 수반하는 퇴임 전부터 「잊을 수 있었던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반복해, 말하고 있었을 것이다.왜, 세상에 어필할 필요가 있다 의 것인지. 이명박(이몰바크) 정권(20082013년)으로 대통령부에 근무한 지인은 「한국의 권력이, 정당으로부터는 아니게 개인으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박정희(박 정희) 씨는 1961년의 군사 쿠데타로 정권의 자리에 들었다.전두환(톨드판) 씨와 노태우(노테우) 씨는, 일본에서도 공개된 영화 「서울의 봄」에 그려진 것처럼, 1979년의 숙군 쿠데타를 계기로 차례차례로 권좌에 올랐다. 문씨는 민주 선거로 대통령으로 선택되었지만, 그 때에는 「톳르(로우소크의 등불) 집회」에서 선두에 서, 당시의 박근 메구미(파크크네) 대통령을 탄핵에 의해서 권좌로부터 질질 끌어 내렸다.
강한 카리스마 이유, 사람들은 퇴임하고 나서도, 대통령 경험자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문씨의 자택 주변에서는 퇴임 직후부터, 보수계의 시민 단체가 연일, 확성기로 문씨를 비난 계속 했다.한국 검찰은 현재, 문 재토라씨의 장녀 문장 다헤씨에 대해, 전 남편의 저렴한 항공 회사(LCC) 임원 취임을 둘러싼 부정 의혹으로 수사하고 있다. 우파의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정권은, 좌파의 문 재인정권이 취한 친북한 정책, 대일 강경 정책등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정책을 밝히고 있다.문씨로 해 보면, 소리를 높이고 싶어지는 심경일 것이다. 동시에, 문씨를 평가하는 소리도 높다.문파(문파)로 불리는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문 재인지지파는, 차기대통령선에의 입후보를 목표로 하는 이재명(이제몰) 당대표도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군정이 단죄된 전두환, 노태우 두사람이나, IMF(국제통화기금) 쇼크로 불리는 국가재정 파탄의 위기를 부른 김영삼(김영삼) 씨, 감옥에 연결된 이명박, 박근혜두사람 등, 대통령을 퇴임 후,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받은 사람들은, 구정월이나 추석(음력 8월 15일) 시에 전 부하들과 구교를 따뜻하게 하는 이외는, 거의 거의 자택에 틀어박히는 생활에 쫓아 버려졌다.문씨에게는 현시점에서이지만, 그러한 빚은 없다. 그리고, 문 재토라씨가 비서실장으로서 시중든 노무현(노무현)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역시 고향의 경상남도 김해시봉시모무라에 자택을 지었다.환경에 좋은 집오리와 물오리의잡종 농법에 따르고 벼농사를 하는 등 농업에 땀을 흘려, 마을을 방문하는 사람들과도 적극적으로 교류했다. 히라야마 서점의 추천책에도 「노무현과 함께 간 1 센니치」라고 하는 책이 들어지고 있다.노무현씨 원측근에 의하면, 2009년에 노씨가 자택 가까이의 산으로부터 몸을 던진 후, 봉시모무라의 자택에 모인 측근들은, 보수 세력에의 정치적 복수를 맹세했다.후에 같은 장소에서, 문씨에게 대통령 선거에의 입후보를 요청했다고 한다. 윤 주석기쁨 정권의 지지율은 현재, 20%대로 침체하고 있다.보수계의 지인의 한 명은 「윤정권의 이념은 올바르지만, 아는 사람만으로 권력을 독점하는 방식은 주실 수 없다.검찰이나 학교의 선배·후배 뿐만이 아닌가」라고 말한다. 문 재토라씨는 그 역을 가도록(듯이), 히라야마 서점을 방문하는 시민과 부담없이 말을 주고 받아, 함께 사진에 들어가고 있다.히라야마 서점은, 윤정권에 있어서 두통의 씨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韓国元大統領に「穏やかな老後」はあるか 文在寅氏が故郷の田舎に書店を開いた理由
大統領だった人が本屋で働いている。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は昨年4月、故郷の慶尚南道梁山市平山洞に私費を投じて「平山書房」を開いた。収益は平山書房財団に帰属し、公共福祉事業に充てられると言う。文氏は折に触れてエプロン姿で働き、訪れた市民と交流を続けている。ただ、韓国の知人たちは「文氏はただの店員になりたかったわけではない」と口をそろえる。文氏が書店員になった背景には、組織よりも人が左右してきた韓国権力の法則がある。
【フォトギャラ】書店の店頭で来訪者と語らう韓国元大統領の文在寅氏
普通の本屋とは違うムン元大統領の「平山書房」
文氏の自宅近くの民家を改装した「平山書房」は普通の本屋とは異なる。 公式サイトを開くと、「共に本で変化を夢見ることに」という訴えとともに支援のお願いが目に入る。「文在寅の推薦本」として「金大中(キムデジュン元韓国大統領)肉声回顧録」などを紹介している。 平山書房のある平山洞の人口は今年9月現在で約2万8000人。韓国の筆者の知人の一人は「訪れるのは主に文在寅氏の支持者たち」と語る。 今年5月には、平山書房が公式インスタグラムでも紹介した自身の回顧録「辺境から中心へ」で、北朝鮮の金正恩総書記を「礼儀正しい」と評し、日本を「本当に度量のない国」とののしった。知人の一人は「文氏は書店を世間にメッセージを送る場所として使っている」と語る。 しかし、文在寅氏は2022年5月の任期満了に伴う退任前から「忘れられた人になりたい」と繰り返し、語っていたはずだ。なぜ、世間にアピールする必要があるのか。 李明博(イミョンバク)政権(2008~2013年)で大統領府に勤務した知人は「韓国の権力が、政党からではなく個人から生まれて来たからだ」と語る。 朴正煕(パクチョンヒ)氏は1961年の軍事クーデターで政権の座に就いた。全斗煥(チョンドファン)氏と盧泰愚(ノテウ)氏は、日本でも公開された映画「ソウルの春」で描かれたように、1979年の粛軍クーデターを契機に次々に権力の座に上った。 文氏は民主選挙で大統領に選ばれたが、その際には「チョップル(ロウソクの灯)集会」で先頭に立ち、当時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を弾劾によって権力の座から引きずり下ろした。
強いカリスマゆえ、人々は退任してからも、大統領経験者を放っておかない。文氏の自宅周辺では退任直後から、保守系の市民団体が連日、拡声器で文氏を非難し続けた。韓国検察は現在、文在寅氏の長女の文ダヘ氏に対し、元夫の格安航空会社(LCC)役員就任を巡る不正疑惑で捜査している。 右派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政権は、左派の文在寅政権がとった親北朝鮮政策、対日強硬政策などを全面的に否定する政策を打ち出している。文氏にしてみれば、声を上げたくなる心境なのだろう。 同時に、文氏を評価する声も高い。文派(ムンパ)と呼ばれる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文在寅支持派は、次期大統領選への立候補を目指す李在明(イジェミョン)党代表も無視できない勢力を維持している。 軍政を断罪された全斗煥、盧泰愚両氏や、IMF(国際通貨基金)ショックと呼ばれる国家財政破綻の危機を招いた金泳三(キムヨンサム)氏、獄につながれた李明博、朴槿恵両氏など、大統領を退任後、世間から非難を浴びた人々は、旧正月や秋夕(旧盆)の際に元部下たちと旧交を温める以外は、ほぼほぼ自宅に引きこもる生活に追いやられた。文氏には現時点でだが、そのような負い目はない。 そして、文在寅氏が秘書室長として仕えた盧武鉉(ノムヒョン)元大統領は退任後、やはり故郷の慶尚南道金海市烽下村に自宅を構えた。環境にやさしいアイガモ農法によって稲作をするなど農業に汗を流し、村を訪れる人々とも積極的に交流した。 平山書房の推薦本にも「盧武鉉と一緒に行った1千日」という本が挙げられている。盧武鉉氏の元側近によれば、2009年に盧氏が自宅近くの山から身を投げた後、烽下村の自宅に集まった側近たちは、保守勢力への政治的復讐を誓った。後に同じ場所で、文氏に大統領選への立候補を要請したという。 尹錫悦政権の支持率は現在、20%台で低迷している。保守系の知人の一人は「尹政権の理念は正しいが、知り合いだけで権力を独占するやり方はいただけない。検察や学校の先輩・後輩ばかりではないか」と語る。 文在寅氏はその逆を行くように、平山書房を訪れる市民と気軽に言葉を交わし、一緒に写真に納まっている。平山書房は、尹政権にとって頭痛のタネの一つかもし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