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매출 330% 증가’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7조300억원 ‘사상 최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7조5731억원, 영업이익 7조30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매출은 기존 기록인 올해 2분기 16조4233억원을 1조원 이상 넘어섰고, 영업이익도 반도체 슈퍼 호황기였던 2018년 3분기의 영업이익 6조4724억원을 크게 뛰어넘었다. 영업이익률은 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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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영업이익은 8조~9조원 전망
내년 영업이익은 45조원 이상 내후년은 48조원 전망
내년 HBM 시장은 467억 달러
모건스태리는 2027년 HBM시장 820억 달러 전망
모건JP는 2026년 HBM 시장 654억 달러 전망
현재 HBM의 이익률은 60%
‘HBM 売上げ 330% 増加’ SKハイニクス, 3半期ヤングアップイック 7兆300億ウォン ‘史上最大’
SKハイニクスが人工知能(AI)と高域幅メモリー(HBM) 需要に負って史上最大実績を記録した. SKハイニクスは今年 3半期売上げ 17兆5731億ウォン, 営業利益 7兆300億ウォンを記録したと 24日明らかにした.
これは半期基準史上最大実績だ. 売上げは既存記録である今年 2半期 16兆4233億ウォンを 1兆ウォン以上越したし, 営業利益も半導体スーパー好況期だった 2018年 3半期の営業利益 6兆4724億ウォンを大きく飛び越えた. 営業マージンは 40%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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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半期営業利益は 8兆‾9兆ウォン見込み
来年営業利益は 45兆ウォン以上再来年は 48兆ウォン見込み
来年 HBM 市場は 467億ドル
モゴンステリは 2027年 HBM市場 820億ドル見込み
モーガンJPは 2026年 HBM 市場 654億ドル見込み
現在 HBMのマージンは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