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장교 8명, 우크라전 첫날 전사…참전 하루만에 사라져”
중국 용병 뎬위잔은 북한군 장교 8명이 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된 첫날 전사했다고 주장했다. (사진=뎬위잔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영상에서 뎬위잔은 루한스크 전선에서 숨진 중국 국적자 15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어 “평양 군인이 사나울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도, (북한) 장교 8명이 참전하자마자 단 하루 만에 사라졌다”고 말하며 웃었다.
키이우포스트는 해당 발언을 두고 뎬위잔이 북한군의 성과를 조롱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024_0002931821
북한 장교 8명 실전 투입되면 하루만에 8명 전부 사망..
개인적인 생각은 북한군 장교 8명이 사망으로 그 부하들은 통솔자가 없고 굶다가 18명이 탈영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北将校 8人, ウクライ前初日戦死…参戦一日ぶりに消えて"
中国用兵ディエンウィザンは北朝鮮軍将校 8人がウクライナ戦場に投入された初日戦死したと主張した. (写真=ディエンウィザン SNS キャプチャ) *再販売及び DB 禁止
映像でディエンウィザンはルハンスク電線で死んだ中国国籍者 153人の名簿を公開した. 引き継いで "平壌軍人が荒しいとの先入観があったのに, (北朝鮮) 将校 8人が参戦するやいなやただ一日ぶりに消えた"と言いながら笑った.
キイウポストは該当の発言を置いてディエンウィザンが北朝鮮軍の成果をおちゃらかしたことだと解釈した.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024_0002931821
北朝鮮将校 8人実戦投入されると一日ぶりに 8人全部死亡..
個人的な考えは北朝鮮軍将校 8人が死亡でその部下たちは統率者がなくて飢えている途中 18人が脱営しなかっただろうか考えて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