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풍선, 한국 대통령부에 낙하 부부를 야유하는 빌라도 북한
10/24(목) 16:52전달 시사 통신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일부가 서울에 있는 대통령부의 부지내에 낙하.대통령부 주변에서는, 윤 주석기쁨 대통령과 부인 김 켄희씨를 비판하는 내용의 빌라가 뿌려지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북한은 5월말부터 한국에 쓰레기 풍선을 날리고 있어 이번에 30번째.지금까지는 휴지등의 쓰레기가 중심으로, 체제 비판의 빌라가 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중앙 일보(전자판)에 의하면, 김 켄희씨를「현대판 메리·앙뜨와네뜨」등과 야유해, 몸에 댄 액세서리의 가격을 적은 내용의 빌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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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민국 정부는, 보복을 하지 않는 것인지?
사실이니까 보복할 수 없는 것인지?
大便風船、韓国大統領府に落下 夫妻をやゆするビラも 北朝鮮
ごみ風船、韓国大統領府に落下 夫妻をやゆするビラも 北朝鮮
10/24（木） 16:52配信 時事通信
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一部がソウルにある大統領府の敷地内に落下。大統領府周辺では、尹錫悦大統領と夫人の金建希さんを批判する内容のビラがまかれているのが見つかった。
北朝鮮は5月末から韓国にごみ風船を飛ばしており、今回で30回目。これまでは紙くずなどのごみが中心で、体制批判のビラがまかれたのは今回が初めて。中央日報（電子版）によれば、金建希さんを「現代版マリー・アントワネット」などとやゆし、身に着けたアクセサリーの値段を記した内容のビラも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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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便民国政府は、仕返しをしないのか？
事実だから仕返しできない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