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오래 살았던 곳이라 익숙하니까
수도권 사람들은 고향이란 감정 자체가 없어
그냥 사는곳
한국
그뿐이다.
도시 고향 사람들에 애정도 없고 그냥 옆집 사람. 경상도에서 온 사람 전라도에서 온사람 그뿐이다.
폐쇠되지 않고 많이 와서 그런가
가끔 수도권인데 같은 동향이라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게 같은 고향이라고 쳐 믿으니까 맨날 사기를 당하고 사우나에서 꼬추 뜯기고 마
“xx중부경찰서는 19일 시내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배모씨(40)의 성기를 깨문 혐의로 이모씨(3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
어묵인줄 알았데
이래서 고향 사람들 믿으면 안돼
私も外地へ来ると言うあって見たら故郷へ行きたいが
たぶん長く住んだ所だから慣れるから
首都圏人々は故郷と言う(のは)感情自体がなくて
そのままお住まい
韓国
それのみだ.
都市故郷人々に愛情もなくてそのまま隣家人. 慶尚道から来た人全羅道でオンサラムそれのみだ.
ピェスェッドエだなくてたくさん来てそうなのか
たまに首都圏なのに同じ動向だと好きな人々もいるが
そんなに同じな故郷だと打って信じるから常に買うのを党とサウナでコツかまれて長芋
"xx中部警察では 19日市内サウナ睡眠室で眠った梨某氏(40)の性器をかんだ疑いで李某さん(37)を非拘束立件. 警察によれば李さんはこの日五"
かまぼこ人与えるアルアッデ
これで故郷人々信じてはいけなく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