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인, 한글로 「분단 끝낼 기회」 북한군파병의 움직임을 접수
북한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서 1만 2천명 규모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을, 한국의 국가 정보원이 18일에 발표한 중국, 우크라이나군의 관계자가 SNS에 한글로 「(한반도의) 분단을 끝낼 기회」라고 투고하고 있는 것이 파악되었다.
준군사 조직의 아조후 연대를 인솔하는 보후단·크로테비치 참모장은 20일(한국 시간), X( 구트잇타)에 한글로 기록된 문언을 투고했다.동씨는 「북한은 가장 전투력의 강한 부대를 우크라이나 전쟁에 보냈다」라고 해, 「이것은, 1945년에 소련의 공산주의 정권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만큼 단을 영원히 끝낼 수 있는 대한민국의 기회」라고 주장하고 있다.그리고 「핵의 버튼을 가지는 이웃으로부터 동아시아 전체가 스스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기회」라고도 말하고 있다.
아조후 연대는 2014년의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로의 내전 시에,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우크라이나 분리 독립 세력과 싸우기 위해서 창설된 민병 조직.아조후 연대는, 우크라이나의 극우 네오 나치 운동인 아조후 운동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네오 나치의 이데올로기와의 관련성, 나치스와 닮은 문양의 사용, 인권 유린 의혹등에서 물의를 양 했다.
한편,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기원하는 각종의 문화의 전달자(인터넷으로 유행하고 있는 이미지, 짧은 동영상이나 문장)를 투고하고 있는 X의 어카운트(@ ukrnastup)에 19일, 한글로 「한국 군인이야, 우리가 당신을 참수 합니다」라고 기록된 포스터가 게재되어 물의를 양 했다.우크라이나의 네티즌이 한국과 북한을 혼동 한 것으로 보여진다.이것을 본 한국의 네티즌이 이 잘못을 지적, 항의한 것으로, 「북한 군인이야, 우리가 당신을 참수 합니다」로 수정되었다.
ウクライナ軍人、ハングルで「分断終わらせる機会」…北朝鮮軍派兵の動きを受け
北朝鮮がロシアを支援するために1万2千人規模の兵力をウクライナ戦争に派兵する動きのあることを、韓国の国家情報院が18日に発表した中、ウクライナ軍の関係者がSNSにハングルで「(朝鮮半島の)分断を終わらせる機会」と投稿しているのがとらえられた。
準軍事組織のアゾフ連隊を率いるボフダン・クロテヴィッチ参謀長は20日(韓国時間)、X(旧ツイッター)にハングルで記された文言を投稿した。同氏は「北朝鮮は最も戦闘力の強い部隊をウクライナ戦争に送った」とし、「これは、1945年にソ連の共産主義政権によって人為的に作られた分断を永遠に終わらせうる大韓民国の機会」だと主張している。そして「核のボタンを持つ隣人から東アジア全体が自らを安全に保護しうる機会」だとも述べている。
アゾフ連隊は2014年のウクライナ東部ドンバスでの内戦の際に、ロシアの支援を受けるウクライナ分離独立勢力と戦うために創設された民兵組織。アゾフ連隊は、ウクライナの極右ネオナチ運動であるアゾフ運動を基盤としており、ネオナチのイデオロギーとの関連性、ナチスと似た文様の使用、人権じゅうりん疑惑などで物議を醸した。
アゾフ連隊は創設当初は大隊規模だったが、その後規模が拡大し、2022年2月末の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への全面侵攻後は、ウクライナ内務省所属の独立部隊とされ、昨年に国家親衛隊の正式部隊として編入されている。今年6月、米国務省はアゾフ連隊に対する武器の供給および訓練の禁止措置を解除した。現在のアゾフ連隊は、ネオナチ武装勢力だとの疑惑が持ち上がった創設当時のアゾフ連隊とは異なるということからだ。最近のウクライナでは、アゾフ連隊の隊員たちは戦争の英雄という評価が高い。
一方、ウクライナの勝利を祈願する各種のミーム(インターネットで流行しているイメージ、短い動画や文章)を投稿しているXのアカウント(@ukrnastup)に19日、ハングルで「韓国軍人よ、私たちがあなたを斬首します」と記されたポスターが掲載され、物議を醸した。ウクライナのネチズンが韓国と北朝鮮を混同したものとみられる。これを見た韓国のネチズンがこの誤りを指摘、抗議したことで、「北韓軍人よ、私たちがあなたを斬首します」へと修正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