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러시아는 북한군 파병을 한국이 민감하게 받아들일 것이란 것을 간과했고, 엄청난 무기를 대량 보유한 한국의 분노를 사게 됐다는 겁니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러시아가 북한군 파병을 받은 것은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력을 보강할 순 있지만, 잠재적으로는 심각한 비용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북한 파병이 러시아의 예상과 달리 한국의 거센 분노를 일으켰다는 주장인데요. 지난 21일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 대사는 “북러 협력은 한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라며 “러시아와 북한 간 협력은 국제법 틀 내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한국의 안보 이익에 반하지 않는다”라고 한국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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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軍のロシア派兵が眠る獅子のコトルを触れたという指摘が出ました. ロシアは北朝鮮軍派兵を韓国が敏感に受け入れることと言うのを見逃したし, おびただしい武器を大量保有した韓国を腹立つようにす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はずです. 23日(現地時間) ビジネスインサイダーはロシアが北朝鮮軍派兵を受けたことはウクライナでの軍事力を補強することはできるが, 潜在的には深刻な費用をもたらすようになると報道しました. 今度北朝鮮派兵がロシアの予想と違い韓国の荒い怒りを起こしたという主張ですよ. 去る 21日ゲオルギジノ−ビイェプ在韓ロシア大使は "北朝鮮,ロ協力は韓国を狙ったのではない"と言いながら "ロシアと北朝鮮の間協力は国際法フレーム内で成り立っているし韓国の安保利益に比べない"と韓国なぐさめるのに出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