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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병원에 많은 「한국인 의사」가 밀려 들지도

…설명회는 조기 마감해, 그들이 해외 진출을 선택하는 이유


1:인 이루어씨  2024/10/23(수) 08:16:08.82 I

한국의 의사들이 일본이나 해외의 병원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예를 들면, 10월 19일에 개최된 일본 최대급의 의료법인 「토쿠슈카이 그룹」의 설명회다.한국의 어떤 의료 해외 진출 컨설팅 업자가 개최했다.
 
참가 자격은, 한국의 의사 면허 보유자로, 일본의  의사 국가 시험(JMLE)에 서류를 제출한 사람에게 한정되었다.참가자는 50명에게 제한되고 있었지만, 서서히 마감해졌다고 한다.설명회에서는, 일본의 의사 시험의 준비와 병원의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 일례로부터도 알도록(듯이), 일본을 시작해 해외에 진출하려고 하는 한국인 의사가 증가하고 있다.한국 개업 의사 협의회의 박·쿠테 회장이 10월 13일에 행해진 기자 간담회에서, 「퇴직한 전공의의 10인중 2명은 해외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을 정도다.


 
베트남에서 외국인 의사를 채용하기 위해서 실시된 시험에, 많은 한국의 의사가 응모하고 있는 일도 전하고 있다.외국인 의사가 베트남에서 의료 업무를 실시하려면  현지의 면허를 취득할 필요가 있다가, 현지의 병원등이 보증을 실시하면, 비교적 용이하게 일할 수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또, 동국에서는 한국인 의사를 대상으로 한 구인정보도 계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지난 5월, 베트남의 대기업 빙르프의 의료 관련 회사인 빈멕크 병원에서는, 주 44시간 근무로 월급 3000만원( 약 330만엔)이라고 하는 파격의 조건으로, 한국의 의사를 대상으로 한 채용 공고를 낸 적도 있었다.

 


한국의 의사들의 눈이 국외로 향하고 있는 것은, 요즈음의 「의료 대란」이 한 요인이다.

 
  금년 2월, 한국 정부는 의사 부족 해소를 향해서 대학 의학부의 입학 정원(현재 3058명)을 2025학년도의 입시로부터 5년간에 걸쳐서 매년도 2000명 늘리는 것을 발표했다.OECD 가맹국과 비교해서, 한국은 의사의 수가 적기 때문에라고 하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 의사 협회는 계속 반대하고 있다.정부의 정책에 강하게 반대해 연수의가 집단에서 사표를 제출해, 대기업 병원의 의학부 교수들도 연수의등의 주장을 지지하기 위해(때문에) 사표를 제출하는 등, 한국 의료계에서 혼란이 계속 되었다.대규모 스트라이크도 발생했다.
 
의학생들도 입장은 같고, 2월 이후, 대학에 휴학계를 제출한 채로 9개월에 걸쳐서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대혼란 속에서, 의사들은 「정부의 정책 대로가 되면 개업해도 마이너스가 된다」라고 한탄해, 해외 진출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향후, 일본에서 병원에 가면 한국인 의사의 치료를 받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https://searchkoreanews.jp/life_topic/id=32029




 

231. 없음씨

한국인 의사가 일본에 오고, 일본에서 의료 행위를 행하기 위한 허들이 너무 높겠지.



234. 없음씨

>>231
우선 일본의  의사 국가 시험을 클리어 하지 않으면 되지 않아.



238. 없음씨

병실에서 한글의 명찰 붙인 의사가 앉고 있으면(자) 그 시점에서 의자 차버려 돌아가요.자신의 생명 맡겨지는 상대인지 어떤지 끓지 않아이겠지.



242. 없음씨

>>238
편의점같은 걸로 정보면, 명찰은 카타카나지만.



239. 없음씨

아무도 진찰을 받고 싶지 않지




 


韓国人医師、日本で就業狙う

日本の病院に多くの「韓国人医師」が押し寄せるかも

…説明会は早期締め切り、彼らが海外進出を選択するワケ


1:ななしさん 2024/10/23(水) 08:16:08.82 I
韓国の医師たちが日本や海外の病院に高い関心を示している。

例えば、10月19日に開催された日本最大級の医療法人「徳洲会グループ」の説明会だ。韓国のとある医療海外進出コンサルティング業者が開催した。

参加資格は、韓国の医師免許保有者で、日本の医師国家試験(JMLE)に書類を提出した人に限られた。参加者は50人に制限されていたが、早々に締め切られたそうだ。説明会では、日本の医師試験の準備と病院のシステムに対する説明が行われた。

この一例からもわかるように、日本をはじめ、海外に進出しようとする韓国人医師が増えている。韓国開業医協議会のパク・クンテ会長が10月13日に行われた記者懇談会で、「退職した専攻医の10人中2人は海外に出る準備をしているようだ」と話したほどだ。

ベトナムで外国人医師を採用するために実施された試験に、多くの韓国の医師が応募していることも伝えられている。外国人医師がベトナムで医療業務を行うには現地の免許を取得する必要があるが、現地の病院などが保証を行えば、比較的容易に働けるとされている。

また、同国では韓国人医師を対象とした求人情報も継続的に掲載されている。去る5月、ベトナムの大手企業ビングループの医療関連会社であるビンメック病院では、週44時間勤務で月給3000万ウォン(約330万円)という破格の条件で、韓国の医師を対象にした採用公告を出したこともあった。

韓国の医師たちの目が国外へと向かっているのは、昨今の「医療大乱」が一因だ。


今年2月、韓国政府は医師不足解消に向け、大学医学部の入学定員(現在3058人)を2025学年度の入試から5年間にわたって毎年度2000人増やすことを発表した。OECD加盟国と比べて、韓国は医師の数が少ないためというのが主な理由だった。

これに対して、韓国医師協会は反対し続けている。政府の政策に強く反対して研修医が集団で辞表を提出し、大手病院の医学部教授らも研修医らの主張を支持するため辞表を提出するなど、韓国医療界で混乱が続いた。大規模なストライキも発生した。

医学生たちも立場は同じで、2月以降、大学に休学届を提出したまま9カ月にわたって授業を拒否している状況だ。

そんな大混乱のなかで、医師たちは「政府の政策通りになれば開業してもマイナスになる」と嘆き、海外進出を本気で考えているわけだ。

今後、日本で病院に行ったら韓国人医師の治療を受ける日が来るかもしれない。


https://searchkoreanews.jp/life_topic/id=32029




231. ななしさん

韓国人医師が日本に来たって、日本で医療行為を行うためのハードルが高すぎるだろ。

   

        234. ななしさん
 
        >>231
       まず日本の医師国家試験をクリアしなきゃならん。

       

    238. ななしさん

    病室でハングルの名札付けた医師が座ってたらその時点で椅子蹴飛ばして帰るわ。自分の命預けられる相手かどうかわかんだろ。

   

        242. ななしさん
     
        >>238
       コンビニなんかでチョン見ると、名札はカタカナだけどね。

       

    239. ななしさん
  
   誰も診察を受けたく無い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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