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당국은 북한군 장병에게 투항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군을 상대로 투항을 권유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한국인민군 병사들에게 전하는 말씀”이라는 한국어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은 “외국 땅에서 무의미하게 죽지 말라”며 “투항하면 고기와 빵으로 구성된 식사가 하루 세끼 제공된다”고 강조합니다.
肉とパン
ウクライナ政府は北朝鮮軍将兵に投降を促しました.
ロシア軍を相手で投降を勧めるテレグラムチャンネルに "朝鮮人民軍兵士らに伝えるお話"という韓国語映像をあげました.
映像は "外国地で無意味に竹紙ないでね"と "投降すれば肉とパンで構成された食事が一日三食提供される"と強調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