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교황이나 달라이 라마도 남성」이라고 유엔에서 반론 카츠라기나해씨, 일본의 황위계승에의 비판에
가즈라키씨는 5개국의 NGO 관계자가 출석하는 회합에서 스피치.「세계에는 다양한 민족이나 신앙이 있어, 각각 존중되어야 한다.내정 간섭 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가즈라키씨는 「천황은 제사(제사장) 왕이다.로마 교황이나 이슬람의 성직자, 티벳 불교 최고 지도자 달라이 라마 석가 여래는 모두 남성인데, 유엔은 이것을 여성 차별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왜 일본에만 그처럼 말하는 것인가」라고 의문시했다.이 회합에는 일본으로부터 약 30 단체 약 100명이 참가해, 가즈라키씨의 발언 시간은 35초였다.
상, 이것을 전한 보도 기관은 산케이신문 뿐이었다.
「ローマ教皇やダライ・ラマも男性」と国連で反論 葛城奈海氏、日本の皇位継承への批判に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TT08GnPK_w?si=NIxzzCh2QxfdRUu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HXT7w8CCN4?si=YMoB0VTmduRO8cb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葛城氏は5カ国のNGO関係者が出席する会合でスピーチ。「世界にはさまざまな民族や信仰があり、それぞれ尊重されるべきだ。内政干渉すべきではない」と強調した。
葛城氏は「天皇は祭祀(さいし)王だ。ローマ教皇やイスラムの聖職者、チベット仏教最高指導者のダライ・ラマ法王はみな男性なのに、国連はこれを女性差別だとはいわない。なぜ日本にだけそのように言うのか」と疑問視した。この会合には日本から約30団体約100人が参加し、葛城氏の発言時間は35秒だった。
尚、このことを伝えた報道機関は産経新聞だけ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