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나라 자체는 거의 생리중의 한녀 레벨로, 스스로 역사적으로 완수했던 적은 없고, 운 좋게 행운으로 미국과 일본이라고 하는 선진 강국과 관련되어, 그 선진국이 무상으로 돌봐 줄 때에, 그것이 디폴트의 마인드가 되어 버렸다.
한국이 거지국으로부터 성장한 이유는, 한국인이 훌륭하기 때문에가 아니고, 중국과 북한으로부터 일본을 지키는 방파제의 역할이라고 하는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에, 미국과 일본이 집중적으로 케어 해 준 것에 의해서 성장했던 것이다.
특히 일본은, 한국이 무단으로 기술을 훔쳐, 과일의 품종을 훔쳐, 거지와 다름없게 행동해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오히려 일본이 선두에 서 무상으로 기술 지원해 자금 지원을 해 주었다.
일본내에서는, 이승만이 무단으로 일본의 어민을 죽여, 독도를 강탈했을 때도,
그만큼 한국에 관대했던 나라가 일본이다.
한국=피해자, 약자
미국·일본=가해자, 강자
라고 하는 구도를 만들어 내, 우리는 피해자이니까 끝없게 요구해도 좋은, 우리는 피해자이니까 국가간의 약속도 지키지 않아도 좋은, 우리는 피해자이니까 기술을 훔치거나 저작권 위반을 해도 좋은, 이러한 마인드로 미국과 일본을 비난 해, 막상 돈과 기술은 모두 미국과 일본에서 가져왔다.
이야기가 통하는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을 베타남(약자) 같게 보고 끊임 없이 요구해,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오는 북한과 중국을 강자라고 보고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고 온순하게 행동하고 있다.
잘 된 것은 우리 민족이 우수하고, 잘 되지 않았던 (일)것은 미국과 일본이 방해 했기 때문에
이런 한녀 마인드가 지배하고 있던 것이 조선이며, 이것을 다시 내부적으로 한남에 적용한 것이 지금이다.실제, 한녀가 지금까지 한남에 사용하고 있던 논리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민족이 선진 강대국인 미국과 일본을 남편으로서 타들을 반죽하고 돈을 받아 온 결과가 대한민국이다.
조선 민족이 스스로 완수한 것은, 500년간 굶주림에 괴로워해 노예를 사용해 길에 운코를 하면서 오두막에서 살고 있던 조선시대와 지금도 그렇게 해서 있는 북한이라고 하는 것을 잘 생각해 봐라.
韓国は国自体はほとんど生理中の韓女レベルで、自ら歴史的に成し遂げたことはなく、運良く幸運で米国と日本という先進強国と関わり、その先進国が無償で世話してくれるうちに、それがデフォルトのマインドになってしまった。
韓国が乞食国から成長した理由は、韓国人が偉いからではなく、中国と北韓から日本を守る防波堤の役割という地政学的な位置のため、米国と日本が集中的にケアしてくれたことによって成長したのだ。
特に日本は、韓国が無断で技術を盗み、果物の品種を盗み、乞食同然に振る舞っても何も言わなかった。
むしろ日本が先頭に立って無償で技術支援し資金支援をしてくれた。
日本国内では、李承晩が無断で日本の漁民を殺し、独島を強奪した時も、
韓国の主権行使と見て韓国を擁護する勢力まであった。
それほど韓国に寛大だった国が日本である。
韓国=被害者、弱者
米国・日本=加害者、強者
という構図を作り出し、我々は被害者だから果てしなく要求しても良い、我々は被害者だから国家間の約束も守らなくても良い、我々は被害者だから技術を盗んだり著作権違反をしても良い、このようなマインドで米国と日本を非難し、いざお金と技術はすべて米国と日本から持ってきた。
話が通じる先進国である米国と日本をベータ男(弱者)ように見て絶えず要求し、言葉より拳が先に出る北韓と中国を強者と見て何も言えず従順に振る舞っている。
すべてのことは米国と日本がしてくれて当然、米国と日本は我々が強く出たら文句も言えない、彼らは当然我々を助けなければならない、なぜなら我々は被害者だから…
うまくいったことは我が民族が優れていて、うまくいかなかったことは米国と日本が邪魔したから…こういう韓女マインドが支配していたのが朝鮮であり、これを再び内部的に韓男に適用したのが今だ。実際、韓女がこれまで韓男に使っていた論理と正確に一致する。
自分では何もできない民族が先進強大国である米国と日本を夫として駄々をこねてお金をもらってきた結果が大韓民国である。
朝鮮民族が自ら成し遂げたのは、500年間飢えに苦しみ奴隷を使って道にウンコをしながら小屋で暮らしていた朝鮮時代と、今もそうしている北韓だということをよく考えてみろ。
そしてこれ以上、米国と日本に対する「やってくれ」が通用しないとしたら、あらゆる問題が発生して自滅し始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