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조직을 모욕」한국의 유츄바를 폭행, 조직의 간부와 실행역에 징역 판결
【10월 23일 KOREA WAVE】스스로의 폭력 조직을 모욕하는 내용을 방송한 한국의 유츄바를 벌주도록(듯이) 부하의 회원에 지시해, 실제로 부상을 입게 했다고 해서, 폭력 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단체등에 의한 공동 상해 교사, 단체등의 구성·활동)의 죄를 추궁받은 폭력단 간부에 대해, 한국 수원(수원) 지방 법원 안산(안산) 지부는 이번에, 징역 5년을 명했다.실행역의 회원은 징역 4년이었다. 판결등에 의하면, 작년 9월 26일, 유츄바의 남성이 안산시의 음식점에서 폭력단원으로부터 얼굴을 몇차례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남성은 코 애쓰는 등 의 중상을 입었다.폭행 후, 회원들은 도주했지만, 4일 후에 경상남도(경상남도)의 거창(코체)으로 체포되었다.경찰의 수사에 의해, 조직의 간부가 이 폭행을 지시했던 것이 판명되었다. 검찰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력 조직범죄에는 엄정하게 대처한다」라고 하고 공소를 검토하고 있다. 이 사건에서는 지난 달, 간부의 지시를 받아 실제로 폭행을 더한 다른 회원 2명도 각각 징역 2년과 3년의 판결을 받아 현재 공소심이 진행되고 있다.
「暴力組織を侮辱」韓国のユーチューバーを暴行、組織の幹部と実行役に懲役判決
【10月23日 KOREA WAVE】自分たちの暴力組織を侮辱するような内容を放送した韓国のユーチューバーを懲らしめるよう配下の組員に指示し、実際に負傷を負わせたとして、暴力行為等処罰に関する法律違反(団体等による共同傷害教唆、団体等の構成・活動)の罪に問われた暴力団幹部に対し、韓国水原(スウォン)地裁安山(アンサン)支部はこのほど、懲役5年を言い渡した。実行役の組員は懲役4年だった。 判決などによると、昨年9月26日、ユーチューバーの男性が安山市の飲食店で暴力団員から顔を数回殴られる事件が発生した。男性は鼻骨を折るなどの重傷を負った。暴行後、組員たちは逃走したが、4日後に慶尚南道(キョンサンナムド)の居昌(コチャン)で逮捕された。警察の捜査により、組織の幹部がこの暴行を指示したことが判明した。 検察は「市民の安全を脅かす暴力組織犯罪には厳正に対処する」として控訴を検討している。 この事件では先月、幹部の指示を受けて実際に暴行を加えた他の組員2人もそれぞれ懲役2年と3年の判決を受け、現在控訴審が進んで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