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병에게 위장하는 북한 병사의 모습이 !「특수부대 1만 2000명」의 우크라이나 참전이 사실이라면, 「한반도 정세」는 단번에 긴박한다!
전편 「북한군 「우크라이나 파병」은 한반도 유사까지 상정인가 !한국 「정찰위성 화상」이 읽어 푼 「러.조 군사 동맹」의 기대와 준비」로 해설한 것처럼,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에의 파병의 모양이, 한국의 정보 기관·국정원에 의해서 극명하게 되었다.만약 북쪽의 파병 규모가 국정원의 상정하는 대규모 것이 된다면, 그 전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미디어가 이 사태를 「경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일본에 경종을 울리고 싶다. https://gendai.media/articles/images/139830?utm_source=yahoonews&utm_medium=related&utm_campaign=link&utm_content=related;title:【사진】한국의 정찰위성 화상에 비쳤다!북한 특수부대의 모습;" index="31" xss=removed>【사진】한국의 정찰위성 화상에 비쳤다!북한 특수부대의 모습
러시아병에게 위장하는 북한 병사
김 타다시은씨는, 북한의 특수부대 약 1500명을 러시아 해군의 양륙함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 보내는에 앞서, 특수부대의 훈련을 시찰하고 있었다.국정원이 10월 18일에 공개한 보도 자료는, 그 배경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김 타다시 은혜는 지난 달 11일과 이번 달 2일, 파병에 앞서 특수부대를 2회 시찰했다. 북한군은 러시아의 군복과 러시아제 병기가 지급되어 북한인과 닮은 용모를 가지는 시베리아의 야크치아 지역, 브리야트 지역의 주민에게 위장하는 신분 증명서도 발급되었다.전선에의 투입의 사실을 숨기기 위해, 러시아군에 위장한 것으로 보여진다.」 광대한 국토를 가지는 러시아는 다민족국가에서, 그 민족수는 182에 오른다.물론, 러시아군도 다민족으로 구성되므로, 북한인과 닮은 야크트인(광의의 터키계)이나 브리야트인(몽골계)의 장병도 존재한다.그런 중에, 북한 장병이 러시아군의 모습으로 나타나면, 아무도 북한군이 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러시아, 북한의 어느 쪽이 생각한 것인가 모르지만, 이것을 인정한 김 타다시은씨는 자국의 장병을 지극히 위험한 눈에 맞추게 되어, 그 죄는 무겁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있다 나라의 군대가 다른 나라의 군대에 위장하는 것은, 제네바 조약이 금지하는 「배신 행위」에 해당한다.배신 행위란, 「(약어) 분쟁 당사자가 아닌 나라의 표장 또는 제복을 사용하고, 보호되고 있는 지위를 가장하는 것」 등을 가리킨다. 엄밀한 조약의 해석은 전문가에게 맡기지만, 만일 북한 특수부대의 장병이 우크라이나군에 잡혔을 경우, 「포로」로서 다루어지지 않고, 「용병」이나 최악의 경우는 「간첩(스파이)」으로서 다루어질 우려가 있다. 이 차이는 매우 크고, 포로이면 인도적으로 처우 되지만, 용병이나 스파이는 억류국의 법률로 소추된다.우크라이나는 사형을 폐지하고 있으므로 살해당할 것은 없지만, 중죄에 곳 되어 북한에 귀국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다. 필자는, 다른 기사로 우크라이나에 파병되는 북한 공병 부대가 있는 장교의 이야기로서 「우크라이나에의 파견은 비밀리에 행해지기 위해, 전사하면 가족에게는 병사와 전해들어 사체나 유골도 되돌려지지 않다」라고 소개했다. 이 공병 부대가 국경의 거리에 나타난 것은 8월말의 일.공병 부대는 특수부대가 전선에 도착하기 전에 진지 구축등을 (위해)때문에에 투입되었을지도 모른다.그 한중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국경 부근에서, 북한 병사 18명이 집단 탈주했다고 보도되었다.그들은 아직도 구속되어 있지 않지만, 포로로서 다루어지지 않는 그들의 몸을 생각하면 견딜 수 없는 기분이 된다.
어디까지나 확증이라고 말할 수 없어도
국정원이 18일에 공개한 보도 자료를 필자가 분석한 내용은 이상이다.그러나, 여기까지 읽어 주면 안다고 생각하지만, 「북한 특수부대 약 1만 2000명이 우크라이나에 파병」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실은, 이 이야기는 보도 자료에는 게재되지 않고, 연합 뉴스는 「정보 소식통」의 이야기로서 전하고 있다.아마, 보도 자료를 배포한 후, 국정원의 간부가 백그라운드 브리핑(배경 설명)으로 이야기한 것일 것이다.재차 그 내용을 보자. 「북한이 최정예 특수 작전부대인 제11 군단, 이른바 폭풍 군단 소속의 4개 여단, 합계 1만 2000명 규모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한다고 예측된다」 보도 자료의 「확인」 「파악」이라고 비교해 「예측」이라고 톤 다운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이것은 인텔리젼스 독특한 표현으로, 나라나 조직에 의해서 표현은 약간 다르지만, 각종 센서로의 탐지 상황등에서 사실이라고 판단되는 순으로, 확인, 파악, 예측이 된다.즉, 국정원은 1만 2000명 규모의 특수부대가 파병되는 것을 사실이라고 판단할 때까지의 확증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지금은 「특수부대 1만 2000 규모의 파병」에 대해 대부분을 말할 때는 아니지만, 북한의 특수부대도 각국과 같고 약간 복잡하다. 북한군에서 특수부대를 통괄하는 것은, 육해공군과 전략군에 이어 5번째의 군종으로서 2017년에 창설된 「특수 작전군」이다.보도된 제11 군단이란, 특수 작전군예하의 육군의 특수부대로, 한국에 침투해 요인 암살이나 후방 교란등을 임무로 한다. 제11 군단은 련도는 높고, 장비도 우수라고 지적되지만, 약 110만명이라고 하는 육상 병력의 상당수가 건설이나 농사일에 종사하고 있는 것이, 북한의 실정이다.그 중에 상대적으로 련도가 높다고 하는 것만으로, 미 육군의 그린베레이나 육상 자위대의 특수 작전군과 같이 고도의 능력은 갖추지 않고, 실제로는 각국의 보병과 동일한 정도의 레벨로 보여진다.
위장병의 결정적 증거, 러시아군으로부터 군복 수령의 영상
지금까지 전해 온, 국정원이 공개한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에의 참전에 대해서, 그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 지났기 때문에인가, 일본에서는 일부의 유식자까지도가, 「국정원의 정보이니까 신용할 수 없다」취지를 SNS로 발신하고 있었다. 나는 이것을 보기 민망하다고 곁눈질로 보고 있었지만, 이러한 의견이 나오는 배경에는, 상술한 정보의 읽기 해결법 외에, 군사정보 활동이 어떠한 형태로 행해지고 있는지, 그실태를 모른다고 하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전편으로 접한 북한 특수부대를 수송한 러시아 해군 양륙함의 움직임은, 불선명한 합성 통로 레이더-의 화상 이외에, 미군의 정찰위성이 항행 레이더등을 잡은 ELINT(전자 정보), 무선을 감청한 COMINT(통신 정보) 등 겉(표)에 낼 수 없는 데이터가 숨겨져 있다. 그리고, 같은 전편으로 접한 미사일 3인조라고 해지는 김 타다시식씨의 우크라이나 시찰이나 상술한 북한 특수부대가 러시아군에 위장하고 있는 정보는, 그 대부분이 HUMIT(인적 정보)의 성과이며, 한국이 독자로 잡은 것도 있으면, 우크라이나로부터 제공된 COLLINT(교환 정보)도 있다. 이것을 증명하도록(듯이), 우크라이나 정부가 가짜 정보 대책으로 설립한 전략 커뮤니케이션·정보 시큐러티 센터(SPRAVDI)는 19일, 러시아 연해주 지방에 있는 세르기에후스키 훈련소에서 북한 장병이 러시아군으로부터 군복을 수령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으로부터 「거기 넘지 말아라」 「여기 와라」 등 조선어가 들린다.그리고, 북한 장병은 전체적으로 수신 몸집이 작고, 일반적으로 이미지 하는 특수부대상에서는만큼 멀다.이 모습으로부터도, 북한 특수부대가 과대하게 평가되어 왔던 것이 생각난다. 과연,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어디까지, 어떠한 형태로 가담해 나가는 것인가.그리고,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동맹과 그 형편이 일본과 국제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것인가. 북한이 참전해, 전투 행위가 확인되면, 참전국인 북한에의 군사적 압력은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다.그 결과, 남북간의 긴장이 물리적인 충돌로 발전할 가능성은 부정하지 못하고, 틈(간격)을 찌른 중국이 어떠한 움직임을 취할 우려도 있다.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에의 참전은, 일본의 목구멍 맨 안쪽에 비수를 들이대는 것에 동일한 상황을 낳았다.앞으로도 제대로 워치 하고, 전해 해 나가고 싶다.
ロシア兵に偽装する北朝鮮兵士の姿が…!「特殊部隊1万2000人」のウクライナ参戦が事実なら、「朝鮮半島情勢」は一気に緊迫する!
前篇「北朝鮮軍『ウクライナ派兵』は朝鮮半島有事まで想定か…!韓国『偵察衛星画像』が読み解いた『露朝軍事同盟』の思惑と準備」で解説したように、北朝鮮のウクライナ戦争への派兵の有様が、韓国の情報機関・国情院によって克明にされた。もし北の派兵規模が国情院の想定する大規模なものになるなら、その先に何が待っているのか。メディアがこの事態を「軽視」していると言える日本に警鐘を鳴らしたい。 【写真】韓国の偵察衛星画像に写った!北朝鮮特殊部隊のようす
ロシア兵に偽装する北朝鮮兵士
金正恩氏は、北朝鮮の特殊部隊約1500人をロシア海軍の揚陸艦でウラジオストックに送るに先立ち、特殊部隊の訓練を視察していた。国情院が10月18日に公開した報道資料は、その背景を次のように記している。 「金正恩は先月11日と今月2日、派兵に先立ち特殊部隊を2回視察した。 北朝鮮軍はロシアの軍服とロシア製兵器を支給され、北朝鮮人と似た容貌をもつシベリアのヤクーチア地域、ブリヤート地域の住民に偽装する身分証明書も発給された。戦線への投入の事実を隠すため、ロシア軍に偽装したものとみられる。」 広大な国土をもつロシアは多民族国家で、その民族数は182に上る。もちろん、ロシア軍も多民族で構成されるので、北朝鮮人と似たヤクート人(広義のトルコ系)やブリヤート人(モンゴル系)の将兵も存在する。そんな中で、北朝鮮将兵がロシア軍の姿で現れたら、誰も北朝鮮軍が来たとは思わないだろう。 ロシア、北朝鮮のどちらが考えたことなのかわからないが、これを認めた金正恩氏は自国の将兵を極めて危険な目にあわせることになり、その罪は重いと言わざるを得ない。 ある国の軍隊が別の国の軍隊に偽装することは、ジュネーブ条約が禁止する「背信行為」に該当する。背信行為とは、「(略)紛争当事者でない国の標章又は制服を使用して、保護されている地位を装うこと」などを指す。 厳密な条約の解釈は専門家に任せるが、仮に北朝鮮特殊部隊の将兵がウクライナ軍に捕まった場合、「捕虜」として扱われず、「傭兵」か最悪の場合は「間諜(スパイ)」として扱われるおそれがある。 この差はとても大きく、捕虜であれば人道的に処遇されるが、傭兵やスパイは抑留国の法律で訴追される。ウクライナは死刑を廃止しているので殺されることはないが、重罪に処され、北朝鮮に帰国できなくなる可能性がある。 筆者は、別の記事でウクライナに派兵される北朝鮮工兵部隊のある将校の話として、「ウクライナへの派遣は秘密裏に行われるため、戦死すると家族には病死と告げられ、遺体や遺骨も戻されない」と紹介した。 この工兵部隊が国境の街に現れたのは8月末のこと。工兵部隊は特殊部隊が戦線に到着する前に陣地構築などのために投入されたのかもしれない。その最中、ロシアとウクライナの国境付近で、北朝鮮兵士18人が集団脱走したと報じられた。彼らは未だ拘束されていないが、捕虜として扱われない彼らの身を思うといたたまれない気持ちになる。
どこまでも確証と言えないまでも
国情院が18日に公開した報道資料を筆者が分析した内容は以上だ。しかし、ここまで読んでもらえばわかると思うが、「北朝鮮特殊部隊約1万2000人がウクライナに派兵」という話はどこにも出てこない。 実は、この話は報道資料には掲載されておらず、聯合ニュースは「情報消息筋」の話として伝えている。おそらく、報道資料を配布した後、国情院の幹部がバックグラウンドブリーフィング(背景説明)で話したものだろう。改めてその内容を見てみよう。 「北朝鮮が最精鋭特殊作戦部隊である第11軍団、いわゆる暴風軍団所属の4個旅団、計1万2000人規模の兵力をウクライナ戦争に派兵すると予測される」 報道資料の「確認」「把握」と比べ、「予測」とトーンダウンしていることがわかる。これはインテリジェンス独特の言葉使いで、国や組織によって表現は若干異なるが、各種センサーでの探知状況などで事実と判断される順に、確認、把握、予測となる。つまり、国情院は1万2000人規模の特殊部隊が派兵されることを事実と判断するまでの確証は持っていないと考えられるのだ。 今は「特殊部隊1万2000規模の派兵」について多くを語るときではないが、北朝鮮の特殊部隊も各国と同じでやや複雑だ。 北朝鮮軍で特殊部隊を統括するのは、陸海空軍と戦略軍に続き5つ目の軍種として2017年に創設された「特殊作戦軍」である。報道された第11軍団とは、特殊作戦軍隷下の陸軍の特殊部隊で、韓国に浸透して要人暗殺や後方撹乱などを任務とする。 第11軍団は練度は高く、装備も優秀と指摘されるものの、約110万人といわれる陸上兵力の相当数が建設や農作業に従事しているのが、北朝鮮の実情だ。その中で相対的に練度が高いというだけで、米陸軍のグリンベレーや陸自の特殊作戦群のように高度な能力は備えておらず、実際には各国の歩兵と同程度のレベルとみられる。
偽装兵の決定的証拠、ロシア軍から軍服受領の映像
これまで伝えてきた、国情院が公開した北朝鮮のウクライナ戦争への参戦について、その内容があまりに衝撃的すぎたからか、日本では一部の有識者までもが、「国情院の情報だから信用できない」旨をSNSで発信していた。 私はこれを片腹痛いと横目で見ていたが、このような意見が出てくる背景には、上述した情報の読み解き方のほかに、軍事情報活動がどのような形で行われているのか、その実態を知らないということがある。 例えば、前編で触れた北朝鮮特殊部隊を輸送したロシア海軍揚陸艦の動きは、不鮮明な合成開口レーダーの画像以外に、米軍の偵察衛星が航行レーダなどを掴んだELINT(電子情報)、無線を傍受したCOMINT(通信情報)など表に出せないデータが隠されている。 そして、同じく前編で触れたミサイル3人組と言われる金正植氏のウクライナ視察や上述した北朝鮮特殊部隊がロシア軍に偽装しているような情報は、その多くがHUMIT(人的情報)の成果であり、韓国が独自で掴んだものもあれば、ウクライナから提供されたCOLLINT(交換情報)もある。 これを裏付けるように、ウクライナ政府が偽情報対策で設立した戦略コミュニケーション・情報セキュリティセンター(SPRAVDI)は19日、ロシア沿海州地方にあるセルギエフスキー訓練所で北朝鮮将兵がロシア軍から軍服を受領する映像を公開した。 この映像から「そこ越えるな」「こっち来い」など朝鮮語が聞こえる。そして、北朝鮮将兵は全体的に痩身小柄で、一般にイメージする特殊部隊像からはほど遠い。この姿からも、北朝鮮特殊部隊が過大に評価されてきたことが思い出される。 果たして、北朝鮮はウクライナ戦争にどこまで、どのような形で加担していくのか。そして、ロシアと北朝鮮の軍事同盟とその成り行きが日本と国際社会にどのような影響を与えるのか。 北朝鮮が参戦し、戦闘行為が確認されれば、参戦国である北朝鮮への軍事的圧力は最大限に高められる。その結果、南北間の緊張が物理的な衝突に発展する可能性は否定できず、間隙を突いた中国が何らかの動きをとるおそれもある。北朝鮮のウクライナ戦争への参戦は、日本の喉元に匕首を突きつけたに等しい状況を生み出した。これからもしっかりとウォッチして、お伝えしていき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