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 취급하는 회사인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비위생」의 극한, 당국이 적발
【10월 23일 KOREA WAVE】한국 식품 의약품 안전곳(식약처)은 이번에, 경기도(콜기드)에 있는 식품 제조 가공업자를 조사해, 놀랄 만한 사실을 발견했다.공장내의 냉각 장치아래에 쥐의 시체가 있어, 제조실에서 대량의 쥐응도 확인되었던 것이다.보관실의 입구 부근에서는 바퀴벌레가 확인되어 식약처는 식품위생법의 위생 기준에 위반했다고 해서 이 업자에게 100만원( 약 11만엔)의 벌금을 과했다. 죽은 쥐가 아니고, 산 쥐가 딜리버리의 음식에 대해 발견된 케이스도 있다.2020년, 「배달된 족발을 뒤따르고 있던 니라 버무려에 산 쥐가 발견되었다」라고의 보도를 받아 식약처는 해당의 음식점을 조사했다.그 결과, 천정에 설치된 환기팬의 배관을 이동하고 있던 쥐가 니라 버무려의 용기에 떨어져 니라 버무려가 그대로 포장되어 배달되었던 것이 확인되었다.식약처는, 이 가게가 쥐응등을 발견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영업을 계속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 행정 처분과는 별도로 시설의 개수 명령을 내렸다.음식점은 약 25일간에 걸쳐서, 천정등의 수리 공사를 진행시켰다. 관할하는 자치체는 이 음식점에 대해, 50만원( 약 5만 5000엔)의 행정 처분을 과해, 음식점의 대표자는 수사를 받게 되었다.식약처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5년 이상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약 550만엔) 이하의 벌금에 곳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한다. 쥐는 식품 오염 뿐만이 아니라 감염증을 매개할 우려가 있다.쥐가 전파 하는 감염증에는 신부전후성 출혈열이나 레프트스피라증이 있어, 모두 발열이나 근육통, 두통등을 일으킨다. 이러한 사건을 받아 식약처는 조사 기준을 변경해, 쥐나 이물이 발견되었을 경우는 직접 조사하기로 했다.
韓国・食品扱う会社なのに…言葉にできない「不衛生」の極み、当局が摘発
【10月23日 KOREA WAVE】韓国食品医薬品安全処(食薬処)はこのほど、京畿道(キョンギド)にある食品製造加工業者を調査し、驚くべき事実を発見した。工場内の冷却装置の下にネズミの死骸があり、製造室で大量のネズミのふんも確認されたのだ。保管室の入り口付近ではゴキブリが確認され、食薬処は食品衛生法の衛生基準に違反したとしてこの業者に100万ウォン(約11万円)の罰金を科した。 死んだネズミではなく、生きたネズミがデリバリーの食べ物において発見されたケースもある。2020年、「配達された豚足に付いていたニラ和えに生きたネズミが発見された」との報道を受け、食薬処は該当の飲食店を調査した。その結果、天井に設置された換気扇の配管を移動していたネズミがニラ和えの容器に落ち、ニラ和えがそのまま包装され、配達されたことが確認された。食薬処は、この店がネズミのふんなどを発見し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不衛生な環境で営業を続けていたことに対し、行政処分とは別に施設の改修命令を下した。飲食店は約25日間にわたって、天井などの修理工事を進めた。 管轄する自治体はこの飲食店に対し、50万ウォン(約5万5000円)の行政処分を科し、飲食店の代表者は捜査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食薬処は「食品衛生法違反で5年以上の懲役または5000万ウォン(約550万円)以下の罰金に処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説明する。 ネズミは食品汚染だけでなく感染症を媒介する恐れがある。ネズミが伝播する感染症には腎症候性出血熱やレプトスピラ症があり、いずれも発熱や筋肉痛、頭痛などを引き起こす。 こうした事件を受け、食薬処は調査基準を変更し、ネズミや異物が発見された場合は直接調査すること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