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자주포」10 타이중 3대는 전쟁이 되어도 조종손이 없습니다 병사 부족이 심각한 한국 육군
K9자주포를 포함한 한국 육군의 자주포 전력의 3할은 조종손이 있지 않고, 유사 시에 운용면에서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지적이 이루어지고 있다.
https://www.chosunonline.com/svc/view.html?contid=2024102280158&no=1;title:【사진】실사 훈련을 실시하는 K9자주포;" index="30" xss="removed">【사진】실사 훈련을 실시하는 K9자주포
보수계 여당 「국민 힘」에 소속하는 룡원(유·욘원) 의원의 오피스가 10월 10일에 한국 육군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한국 육군의 자주포의 조종손보직율은 2022년까지는 80%대였지만, 23년에는 72.2%에 급감해, 24년(6월 30일 현재)이나 72.9%였다.자주포는, 다른 차량이 견인하지 않아도 「스스로 달려」사격을 할 수 있는 대포다.하지만 「인구의 벼랑」이나 초급 간부의 군이탈에 의해서, 자주포를 운전하는 하사관·장교가 부족한 것이다.한국 육군의 자주포 보직율은 전차(92.7%), 장갑차(93.2%)의 보직율과 비교해도 한층 낮다. 한국 육군으로 조종손이 필요한 자주포는 K9, K55의 2 종류이지만, 주력은 대략 1100량이 편성되고 있는 K9다.「명품 자주포」라고 불리는 K9는, 오스트레일리아·폴란드 등 9개국에 수출된 K방위 산업의 대표적인 상품.K9자주포는 최대 사정이 40킬로, 1분 당 9발을 발사할 수 있는 화력, 시속 60킬로로 움직일 수 있는 기동성을 갖추고 있다.북한의 장 사정포도발 시에는, 즉시 대응 사격에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병기다.하지만 현재와 같은 조종손보직율에서는, 육군에게 편성된 K9자주포 1100대 가운데, 대략 300대는 운용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자주포의 조종손은 육군 포병 학교에서 2주간의 교육을 받고 나서 투입되면 있고, 유사 시에 곧 바로 확보하는 것도 곤란하다.기갑부대 출신이 있는 예비역 장관은 「조종손이 부족해서, 훈련시에 인접 부대로부터 일손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있는 만큼」이라고 해 「장비는 있다가, 기동을 담당하는 인원이 없다」라고 말했다. 한국 육군은 「K9와 K55 자주포의 목표 가동률은 과거 3년간에 모두 110%이상을 달성해, 임무 수행에 지장은 없다」라고 설명했다.하지만 목표 가동률은 변동적인인 만큼, 실제의 전체의 장비 가동률과는 다르다, 라고 하는 지적이 있다.룡원 의원은 「초급 간부의 지원율 저하, 소자녀화에 수반하는 입대 대상자의 감소에 의해, 한국군의 기계화 장비의 실제의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군은, 장기적으로는 병력 감소에 대응해 현재는 6명(포반장·조종손·사수·부사수·1번 포수·2번 포수)으로 구성되어 있는 K9자주포의 운용 요원을 3명에게까지 줄여 대응한다고 할 방침이다.내년의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신형 K9는, 사격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통해 사격 관련의 인원을 줄일 수 있어 그 만큼 조종손 등에 사람을 돌릴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다.향후는 유인·무인 복합 시스템을 도입해, 인공지능(AI)에 의한 「자율 주행」도 계획하고 있다.하지만 모두, 실전 배치까지는 상당한 시간으로 비용을 필요로 할 전망이다. 병력 자원의 감소 문제를 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어려운 현재의 상황에 있어서는, 「병력 운용의 묘」를 발휘해야 한다고 하는 지적도 있다.현재, 한국 육군은 병력 자원이 감소하고 있지만, GOP(일반 전초) 등 경계 작전에 투입되는 병력 보직율은 100%이상을 유지하고 있다.한국군 관계자는 「쥐 1마리 놓치지 않는다는, 현행의 경계 작전은 효율이 나쁘다」라고 해 「선을 지키는 현행의 개념으로부터, 과학화 경계등에서 원거리 감시 및 원거리 타격을 실시해서, 비무장지대(DMZ)에서의 상황 발생시에는 기동 타격을 실시한다고 하는 형태로 바꾸어 유휴 인원을 무기 시스템의 운용에 사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K自走砲」10台中3台は戦争になっても操縦手がいません…兵士不足が深刻な韓国陸軍
K9自走砲を含む韓国陸軍の自走砲戦力の3割は操縦手がおらず、有事の際に運用面で問題に直面しかねないという指摘がなされている。
保守系与党「国民の力」に所属する庾竜源(ユ・ヨンウォン)議員のオフィスが10月10日に韓国陸軍から受け取った資料によると、韓国陸軍の自走砲の操縦手補職率は2022年までは80%台だったが、23年には72.2%に急減し、24年(6月30日現在)も72.9%だった。自走砲は、他の車両がけん引しなくても「自ら走って」射撃ができる大砲だ。だが「人口の崖」や初級幹部の軍離脱によって、自走砲を運転する下士官・将校が足りないのだ。韓国陸軍の自走砲補職率は戦車(92.7%)、装甲車(93.2%)の補職率と比較しても一段と低い。 韓国陸軍で操縦手が必要な自走砲はK9、K55の2種類だが、主力はおよそ1100両が編成されているK9だ。「名品自走砲」と呼ばれるK9は、オーストラリア・ポーランドなど9カ国に輸出されたK防衛産業の代表的な商品。K9自走砲は最大射程が40キロ、1分当たり9発を発射できる火力、時速60キロで動ける機動性を備えている。北朝鮮の長射程砲挑発の際には、直ちに対応射撃に出なければならない兵器だ。だが現在のような操縦手補職率では、陸軍に編成されたK9自走砲1100台のうち、およそ300台は運用が難しくなりかねない。自走砲の操縦手は陸軍砲兵学校で2週間の教育を受けてから投入されるとあって、有事の際にすぐさま確保するのも困難だ。機甲部隊出身のある予備役将官は「操縦手が足りなくて、訓練時に隣接部隊から人手を借り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もあるほど」とし「装備はあるが、機動を担当する人員がいない」と語った。 韓国陸軍は「K9とK55自走砲の目標稼働率は過去3年間で全て110%以上を達成し、任務遂行に支障はない」と説明した。だが目標稼働率は変動的なだけに、実際の全体の装備稼働率とは異なる、という指摘がある。庾竜源議員は「初級幹部の志願率低下、少子化に伴う入隊対象者の減少により、韓国軍の機械化装備の実際の稼働率が落ちている」と語った。 韓国軍は、長期的には兵力減少に対応して現在は6人(砲班長・操縦手・射手・副射手・1番砲手・2番砲手)で構成されているK9自走砲の運用要員を3人にまで減らして対応するという方針だ。来年の開発完了を目標にしている新型K9は、射撃プロセスの自動化を通して射撃関連の人員を減らすことができ、その分操縦手などに人を回せるという話だ。今後は有人・無人複合システムを導入し、人工知能(AI)による「自律走行」も計画している。だが全て、実戦配備までには相当の時間と費用を必要とする見込みだ。 兵力資源の減少問題を劇的に解決するのは難しい現在の状況においては、「兵力運用の妙」を発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指摘もある。現在、韓国陸軍は兵力資源が減少しているが、GOP(一般前哨)など警戒作戦に投入される兵力補職率は100%以上を維持している。韓国軍関係者は「ネズミ1匹逃さない、という現行の警戒作戦は効率が悪い」とし「線を守る現行の概念から、科学化警戒などで遠距離監視および遠距離打撃を行って、非武装地帯(DMZ)での状況発生時には機動打撃を行うという形態に変え、遊休人員を武器システムの運用に使うべき」と語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