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파요 돌아가시는】있어 원야마모토타로 대표,

응원 연설로 오키나와현 방문

「올 오키나와는 선거 상조회에 영락해 역사적 역할 끝냈다」

이제(벌써) 뭐라고 싸우고 있어w


1: 무명 2024/10/23(수) 00:07:50.41 ID:LqVUvYCw9
2024y10m23d_074727555

올 오키나와 「역사적 역할 끝냈다」

있어 원야마모토타로 대표가 비판 「선거 상조회에 영락했다」 - 산케이 뉴스

있어 원신센구미의 야마모토타로 대표는 22일, 중의원 선거(27일투개표)의 응원 연설을 위해 오키나와현 들어가, 공산당이나 입헌 민주당, 사민당등이 지원해, 타마구스쿠 데니 오키나와현 지사를 지지하는 「올 오키나와」에 도착하고, 「선거 상조회에 영락했다」라고 비판.「역사적인 역할은 끝냈다」라고의 인식을 나타냈다.


 

야마모토씨는 올 오키나와에 도착하고, 「헤노코 「 신기지」(반대)이라고 하는 일점으로 스타트한 것은 좋지만, 지금은 국면(국면)이 크게 변한다」라고 지적.오키나와에서 자위대를 중점 배치하는 「남서 시프트」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염두에, (약어)
 
※전문은 소스로

https://www.sankei.com/article/20241022-O5CK2HSJOBNU5IF5GQFMIVGMAU/




6: 무명 2024/10/23(수) 00:11:55.75 ID:8w062zyy0
파요끼리의 동족 혐오?




7: 무명 2024/10/23(수) 00:13:24.01 ID:rsyVW1Sq0
매립 반대 운동에 일당이고 비치는 사실을 분해하는 것은 터부인 현?




8: 무명 2024/10/23(수) 00:14:00.40 ID:0ZLUet0B0
오키나와 진흥 예산은 폐지하면 좋은데




9: 무명 2024/10/23(수) 00:15:14.13 ID:L5T3Fh2b0
풍물 키탁




10: 무명 2024/10/23(수) 00:15:49.61 ID:LSNXX7Wk0
세멘시나로부터 돈 받을 수 없게 되었어?




13: 무명 2024/10/23(수) 00:17:59.76 ID:n1diPjk80
어느 쪽도 중국의 개




16: 무명 2024/10/23(수) 00:20:34.34 ID:tkR7jVGU0
역할이 있었던 시대 등 없지만?





れいわ山本、オール沖縄をディスる

【パヨ逝く】れいわ山本太郎代表、

応援演説で沖縄県入り

「オール沖縄は選挙互助会に落ちぶれ、歴史的役割終えた」

もう何と戦ってるんだよw


1: 名無し 2024/10/23(水) 00:07:50.41 ID:LqVUvYCw9
2024y10m23d_074727555

オール沖縄「歴史的役割終えた」

れいわ山本太郎代表が批判「選挙互助会に落ちぶれた」 - 産経ニュース

れいわ新選組の山本太郎代表は22日、衆院選(27日投開票)の応援演説のため沖縄県入りし、共産党や立憲民主党、社民党などが支援し、玉城デニー沖縄県知事を支持する「オール沖縄」について、「選挙互助会に落ちぶれた」と批判。「歴史的な役割は終えた」との認識を示した。


山本氏はオール沖縄について、「辺野古『新基地』(反対)という一点でスタートしたのはいいが、今はフェーズ(局面)が大きく変わっている」と指摘。沖縄で自衛隊を重点配備する「南西シフト」が進んでいることを念頭に、(略)

※全文はソースで

https://www.sankei.com/article/20241022-O5CK2HSJOBNU5IF5GQFMIVGMAU/




6: 名無し 2024/10/23(水) 00:11:55.75 ID:8w062zyy0
パヨ同士の同族嫌悪?



7: 名無し 2024/10/23(水) 00:13:24.01 ID:rsyVW1Sq0
埋め立て反対運動に日当だしてる事実をばらすのはタブーな県?



8: 名無し 2024/10/23(水) 00:14:00.40 ID:0ZLUet0B0
沖縄振興予算なんて廃止すればいいのに



9: 名無し 2024/10/23(水) 00:15:14.13 ID:L5T3Fh2b0
風物詩キターッ



10: 名無し 2024/10/23(水) 00:15:49.61 ID:LSNXX7Wk0
シナから金もらえなくなったの?



13: 名無し 2024/10/23(水) 00:17:59.76 ID:n1diPjk80
どっちも中国の犬やんけ



16: 名無し 2024/10/23(水) 00:20:34.34 ID:tkR7jVGU0
役割があった時代などないのだが?






TOTAL: 267685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5535 18
2667870 경상도인의 전라도에 대한 열등감.. (4) propertyOfJapan 10-24 743 0
2667869 경상도는 신라 (6) ef58 10-24 799 0
2667868 ef58 형님 (7) Computertop23 10-24 720 0
2667867 한국보다 1인당 GDP 낮은 열등민족 jap (20) TokyoEarthquakeCA22 10-24 862 0
2667866 「한국인 병사를 파면해 준다」우크....... (2) 樺太州 10-24 733 0
2667865 Curryparkuparku 에게 (2) Computertop23 10-24 660 0
2667864 전라도 특징ㅋㅋㅋㅋㅋㅋㅋ (2) fighterakb 10-24 711 0
2667863 일제강점기 한국 시인의 난해한 詩가 ....... (4) propertyOfJapan 10-24 891 0
2667862 GAJA지구 8살 소녀 아픈 동생을 들어서 ....... (1) cris1717 10-24 1045 0
2667861 열도의 일반적인 家庭 (5) amateras16 10-24 879 0
2667860 텔레비전 리모콘 어플리. (5) uenomuxo 10-24 755 0
2667859 텔레비전의 리모콘이 곧 없어지지만 (2) ef58 10-24 926 0
2667858 이게 민주 국가 지역 투표야? amateras16 10-24 724 0
2667857 돈을 위해서 우크라이나인을 죽이는 ....... (3) terara 10-24 799 0
2667856 정겨운 80년대 세차 풍경 (3) copysaru07 10-24 859 0
2667855 장소 불문 마음대로 담배 피우던 시절 propertyOfJapan 10-24 789 0
2667854 광주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폭동 fighterakb 10-24 820 0
2667853 마늘 탈피기로 마늘 껍질을 벗긴.. propertyOfJapan 10-24 763 0
2667852 Imf 1인당 국민소득 일본 추월!!! (7) Prometheus 10-24 944 0
2667851 특유의 체취가 진하게 풍긴다 (4) copysaru07 10-24 9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