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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간의 패스포트 없음 방문이 실현?한국 장관 「충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한국 넷에 찬부의 소리 



Record Korea   2024년 10월 22일 (화) 21시 0분
 
2024년 10월 22일, 한국·마이니치 경제는 이번에 「조태열(조·테욜) 외교부장관이, 출입국 간소화 조치를 둘러싸고 일본과 「충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조장관은 18일, 「일본과 한국은, 출입국 간소화 조치라고 하는 국민과 기업가의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를 만들기 위해, 무릎을 맞대어 깊게 논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06년의 상호 비자 면제로부터 약 20년만에 출입국 간소화 조치가 실현되면, 시간이 즉 경쟁력인 양국의 경제인들에게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기사는 「내년의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에 맞추고, 패스포트 검사의 최소화 등, 일한의 사이에 유럽의 솅겐 조약과 같은 제도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전하고 있다.

조장관은 「일한 양국이 고생해 만들어 낸 관계 개선의 흐름을 궤도에 실을 때가 왔다」라고 해, 「20 세기 후반에 프랑스와 독일이 역사적 화해를 완수해, 그리고 유럽의 안정과 번영의 기관차의 역할을 해 온 것처럼, 일한도 사고의 골조를 바꾸면, 북동 아시아와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번영의 기관차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일본과 한국은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이며, 협력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일한 관계의 발전은 양국의 미래는 물론,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도 빠뜨릴 수 없는 것이다」 등이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일본은 믿을 수 없는데」 「독도(타케시마의 한국명)를 스스로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나라인데, 패스포트 없이 왕래하는이래?.농담이겠지?」 「영토 분쟁이 있다 집은 반드시 반대다」 「북한과의 통일은 포기해 일본과 통일될 것 같다」 등 반발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으로 「빨리 실현 하게 해주면 좋겠다」 「부산에 일본으로 연결되는 해저 터널을 만들자.양국간의 교류를 더 활발하게 할 때가 왔다」 「환영.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평화로운 일한을 목표로 하자」 등 긍정적인 소리도 볼 수 있었다.




일본 정부 필사적이다

그렇게 한국인 관광객 오면 좋은 것인가




韓日間のパスポートなし訪問が実現か



日韓間のパスポートなし訪問が実現?韓国長官「十分な議論が進んでいる」=韓国ネットに賛否の声



Record Korea 2024年10月22日(火) 21時0分

2024年10月22日、韓国・毎日経済はこのほど「趙兌烈(チョ・テヨル)外交部長官が、出入国簡素化措置をめぐって日本と『十分な議論が進んでいる』と明かした」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趙長官は18日、「日本と韓国は、出入国簡素化措置といった国民と企業家の便宜増進のための制度をつくるため、膝を突き合わせて深く議論している」と明かした。

また「06年の相互ビザ免除から約20年ぶりに出入国簡素化措置が実現されれば、時間がすなわち競争力である両国の経済人たちにとって大きな助けになる」と述べたという。

記事は「来年の日韓国交正常化60周年に合わせて、パスポート検査の最小化など、日韓の間で欧州のシェンゲン条約のような制度が施行される可能性が高まった」と伝えている。

趙長官は「日韓両国が苦労してつくり上げた関係改善の流れを軌道に乗せる時が来た」とし、「20世紀後半にフランスとドイツが歴史的和解を果たし、それから欧州の安定と繁栄の機関車の役割をしてきたように、日韓も思考の枠組みを変えれば、北東アジアとインド太平洋地域の安定と繁栄の機関車の役割を担うことができる」「日本と韓国は価値と利益を共有する最も近い隣国であり、協力パートナーであるだけでなく、日韓関係の発展は両国の未来はもちろんのこと、インド太平洋地域の平和と繁栄にも欠かせないものだ」などと強調したという。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日本は信じられないな」「独島(竹島の韓国名)を自分たちのものと主張する国なのに、パスポートなしで行き来するだって?。冗談でしょ?」「領土紛争があるうちは絶対に反対だ」「北朝鮮との統一はあきらめて日本と統一されそう」など反発の声が上がっている。

一方で「早く実現させてほしい」「釜山に日本につながる海底トンネルを造ろう。両国間の交流をもっと活発にする時が来た」「歓迎。自由に行き来できる平和な日韓を目指そう」など肯定的な声も見られた。




日本政府必死だね

そんなに韓国人観光客来てほしい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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