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이 일본 문화를 금지하고 있었을 무렵의 노래입니다.


현역 음대생이 만든 노래.

중근동을 생각하게 하는 곡조가 인기가 생겼습니다.


이방인 쿠보타 사키


작사 작곡 쿠보타 사키




아이들이 하늘로 향해 양손을 넓혀
새나 구름이나 꿈까지도 잡으려 하고 있다


그 모습은 어제까지의 아무것도 모르는 나
당신에게 이 손가락이 닿는다고 믿고 있었다


하늘과 대지가 서로 접하는 저 쪽
과거부터의 여행자를 부르고 있는 길
당신에게 있어서 나 단순한 지나는 길
조금 거절해 향해 보았을 뿐의 이방인




시장에 가는 사람의 물결에 신체를 위탁
돌봐의 길거리를 하늘하늘 헤맨다


기원의 소리째의 소리 노래하는 웅성거림
나를 두어 자갈에 지나 가는 흰 아침


시간 여행이 마음의 상처를
왠지 해들 묻어 가는 신기한 길


사요나라만의 편지 계속 헤매어 쓰기
그리고는 슬픔도라고 남기는 이방인

그리고는 슬픔도라고 남기는 이방인



韓国が日本文化を禁止していたころの歌

韓国が日本文化を禁止していたころの歌です。


現役音大生が作った歌。

中近東を思わせる曲調が人気になりました。


異邦人 久保田早紀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8-6a_tXJ-_8"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作詞作曲 久保田早紀




子供たちが空に向かい両手をひろげ

鳥や雲や夢までも つかもうとしている



その姿は きのうまでの何も知らない私

あなたに この指が届くと信じていた



空と大地が ふれ合う彼方

過去からの旅人を 呼んでいる道

あなたにとって私 ただの通りすがり

ちょっとふり向いてみただけの 異邦人






市場へ行く人の波に 身体を預け

石だたみの街角を ゆらゆらとさまよう



祈りの声 ひづめの音 歌うようなざわめき

私を置きざりに 過ぎてゆく白い朝



時間旅行が心の傷を

なぜかしら埋めてゆく 不思議な道



サヨナラだけの手紙 迷い続けて書き

あとは哀しみをもて余す 異邦人

あとは哀しみをもて余す 異邦人




TOTAL: 266816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74473 18
2668164 경상도의 산업화에 따른 산업 재해률....... propertyOfJapan 02:39 10 0
2668163 경상도 지역의 산업화는 그렇게 부럽....... (1) propertyOfJapan 02:17 58 0
2668162 조선시대에 전라도가 권력을 장악한 ....... (4) propertyOfJapan 01:58 49 0
2668161 1985년 일본의 초등학교 어땠나? cris1717 01:51 60 0
2668160 계약서대로 안하는 둔촌 주공. 시공사....... sw49f 01:47 42 0
2668159 amateras16도 이런 인생일까 copysaru07 01:35 54 0
2668158 전라도를 싫어하는 이유 (5) propertyOfJapan 01:28 69 0
2668157 2024전주페스타 드론쇼 propertyOfJapan 01:17 28 0
2668156 한 지역에서 학살 일으켰으면 반성하....... sw49f 01:15 72 0
2668155 야야. 이것도 컨셉이냐 (4) copysaru07 01:06 78 0
2668154 와로타 w (2) copysaru07 00:59 101 0
2668153 통구이 두마리가 풀발기하고 있지만 (2) copysaru07 00:50 59 0
2668152 전라디언채용금지편의점 fighterakb 00:49 84 0
2668151 전라디언과경상디언차이점 fighterakb 00:40 78 0
2668150 メアリーポピンズ 누님에게 (3) Computertop23 00:36 81 0
2668149 일베에서 놀면 되는데 왜 KJ에서 분탕....... (5) copysaru07 00:33 95 0
2668148 전라디언이처음만난사람에게잘해주....... fighterakb 00:24 72 0
2668147 han gang의 망상이 아닌 광주 계엄군이 ....... amateras16 00:17 76 0
2668146 경상도 새끼들은 고향 세탁에 능하다. (12) copysaru07 00:16 93 0
2668145 한국 장난치고 있는지? (5) sunchan 00:15 1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