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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러시아에 군용 풍선 사용법을 전수」…대남 쓰레기 풍선은 예행 연습이었는지

4일 오후, 서울·상암동 상공에서 북한의 오물 풍선이 파열해, 쓰레기가 낙하하고 있다.김·존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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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대남 쓰레기 풍선과 관련한 노하우를 러시아에 건네주었다고 보여지는 상황이 나타났다.북한이 대남 위협용의 풍선마저도 아침 러시아군일교류의 소재로서 활용하고 있다고 하는 의미다.또 실전 경험을 통해서 북한이 오물 풍선 공격을 대남 생화학 테러 등에 한층 더 진화 당한다라는 염려도 나와 있다.

키우·포스트 등 우크라이나 미디어는 21일, 동나라들방성 정보 소식통의 이야기로서 「러시아군이 최근 탈영 한 북한병 18명을 잡아 억류했다.북한병은 러시아에 풍선 활용법을 전수한 사람들이었다」라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에 의하면, 소대급으로 추정되는 약 40명의 북한병은 러시아에 도착하고 나서 러시아에 「군사적 목적」의 풍선 활용법을 전수했다.러시아는 이것에 대한 담보로 해서 북한에 근대 보병 전투 수행법을 전수했다고 한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북한이 5월부터 오물 풍선을 날려 보내는 배경에는 러시아에 「풍선 빅 데이터」를 전달하려고 하는 목적도 있다라는 해석이 가능하다.러시아가 풍선을 전장의 정찰이나 심리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의도라고 하는 것이다.실제로 러시아는 최근 우크라이나의 소형 무선 조정 무인기 공격을 방해하기 위해서 풍선을 날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것과 관련해, 한국군 당국은 북한의 대남 풍선이 더욱 더 기술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점도 주목하고 있다.북한은 5월 28일부터 이번 달 19일까지 29회에 걸쳐 대남 오물 풍선 약 6000개를 날려 왔다.당초는 단순하게 풍선아래에 약 10킬로그램의 쓰레기봉투를 매달아 보내는 방식이었지만, 최근에는 풍선과 적재물의 연결 부품에 위성 항법 장치(GPS), 발열 타이머, 기폭 장치를 다는 등 기술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또, 북한은 몇차례 반복해 날리는 것으로 특정의 풍향이나 풍속, 높이, 적재물의 무게에 의해 풍선이 도달하는 범위를 측정해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는 것과 한국군은 보고 있다.

한국군 관계자는 이것과 관련해 「군도 북한이 GPS 탑재등에서 데이터를 축적해 나가는 부분에 대해 열심히 주시하고 있다.현시점은은 추가 분석이 필요하지만, 북한이 아침로간 협력을 통해서 풍선의 위협을 끌어올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러시아가 전장에서 풍선을 군사적으로 활용한 후, 반대로 경험을 전수할 가능성도 있다.지금까지 한국의 전문가등은 북한이 풍선을 통한 생화학 테러를 감행 하려면  보관·유지 기술등이 뒤떨어진다고 보고 있었다.남북은 국경을 접하고 있어 풍향 등 기상 상황의 영향에 의해 오히려 북한측에 피해가 미칠 가능성도 있기 (위해)때문이다.

하지만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전술이나 기술을 얻어 새로운 하이브리드 공격 수단으로서 풍선을 활용하는 경우, 한국에는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도 있다.풍선을 활용한 대남 공격을 향한 예행 연습의 장소로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 의미다.

물론 군내외에서는 자연의 바람으로 의존한 풍선 그 자체의 군사적 효용성은 높지 않다는 견해도 있다.북한의 오물 풍선 데이터가 아침로간의 「군사 협력 리스트」로의 비율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관측이다.

단지 전문가등은, 최근에는 비군사적·군사적 요소를 혼합해 공격하는 「하이브리드 전쟁」이 여럿이 된 점에 주목한다.풍선은 코스트 퍼포먼스의 측면에서 무선 조정 무인기보다 가격이 싼 점으로부터 최근에는 정찰이나 대공 방위 뿐만이 아니라 테러에도 활용되고 있다.

팔레스타인의 이슬람 조직 하마스는 풍선에 폭발성 물질을 매달아 이스라엘에 「방화 테러」를 하거나 했다.이스라엘도 역시 가자 지구의 무인 방어벽인 스마트 펜스에 감시 카메라를 갖는다고 하는 풍선을 날리고 정찰을 하고 있다.

KAIST 국가 미래 전략 기술 정책 연구소의 조·상 연구 교수는 「물리적 효과보다 총력전의 필수 요소인 국민·정부·군의 사이의 결집을 약하게 하는 심리전의 측면에서 풍선이 활용될지도 모른다」라고 지적했다.

 


北が露にウンチ風船技術を伝授、韓国にウンチが2ケ国から飛んでくるぞw

「北朝鮮、ロシアに軍用風船使用法を伝授」…対南ごみ風船は予行演習だったか

4日午後、ソウル・上岩洞上空で北朝鮮の汚物風船が破裂し、ごみが落下している。キム・ジョンホ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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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シアに派兵された北朝鮮軍が対南ごみ風船と関連したノウハウをロシアに渡したとみられる状況があらわれた。北朝鮮が対南威嚇用の風船さえも朝ロ軍事交流の素材として活用しているという意味だ。さらには実戦経験を通じて北朝鮮が汚物風船攻撃を対南生化学テロなどにさらに進化させられるとの懸念も出ている。

キーウ・ポストなどウクライナメディアは21日、同国国防省情報消息筋の話として、「ロシア軍が最近脱営した北朝鮮兵18人を捕まえて抑留した。北朝鮮兵はロシアに風船活用法を伝授した者たちだった」と報道した。

現地報道によると、小隊級と推定される約40人の北朝鮮兵はロシアに到着してからロシアに「軍事的目的」の風船活用法を伝授した。ロシアはこれに対する見返りとして北朝鮮に近代歩兵戦闘遂行法を伝授したという。

報道が事実ならば、北朝鮮が5月から汚物風船を飛ばして送る背景にはロシアに「風船ビッグデータ」を伝達しようとする目的もあるとの解釈が可能だ。ロシアが風船を戦場の偵察や心理戦などに活用できるよう助ける意図ということだ。実際にロシアは最近ウクライナの小型ドローン攻撃を妨害するために風船を飛ばすことを検討している。

これと関連し、韓国軍当局は北朝鮮の対南風船がますます技術的に進化している点も注目している。北朝鮮は5月28日から今月19日まで29回にわたり対南汚物風船約6000個を飛ばしてきた。当初は単純に風船の下に約10キログラムのごみ袋をぶら下げて送る方式だったが、最近では風船と積載物の連結部品に衛星航法装置(GPS)、発熱タイマー、起爆装置を取り付けるなど技術的に改善されている。

また、北朝鮮は数回繰り返して飛ばすことで特定の風向きや風速、高さ、積載物の重さにより風船が到達する範囲を測定し関連データを蓄積しているものと韓国軍はみている。

韓国軍関係者はこれと関連し「軍も北朝鮮がGPS搭載などでデータを蓄積していく部分に対し鋭意注視している。現時点はは追加分析が必要だが、北朝鮮が朝ロ間協力を通じて風船の脅威を引き上げる可能性も排除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話した。

ロシアが戦場で風船を軍事的に活用した後、逆に経験を伝授する可能性もある。これまで韓国の専門家らは北朝鮮が風船を通じた生化学テロを敢行するには保管・維持技術などが劣るとみていた。南北は国境を接しており、風向きなど気象状況の影響によりむしろ北朝鮮側に被害が及ぶ可能性もあるためだ。

だが北朝鮮がロシアから戦術や技術を得て新しいハイブリッド攻撃手段として風船を活用する場合、韓国には直接的な脅威になりかねない。風船を活用した対南攻撃に向けた予行演習の場としてウクライナ戦争を利用できるという意味だ。

もちろん軍内外では自然の風に依存した風船そのものの軍事的効用性は高くないとの見方もある。北朝鮮の汚物風船データが朝ロ間の「軍事協力リスト」での割合は大きくないだろうという観測だ。

ただ専門家らは、最近は非軍事的・軍事的要素を混ぜて攻撃する「ハイブリッド戦争」が大勢になった点に注目する。風船は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の側面でドローンより値段が安い点から最近は偵察や対空防衛だけでなくテロにも活用されている。

パレスチナのイスラム組織ハマスは風船に爆発性物質をぶら下げてイスラエルに「放火テロ」をしたりした。イスラエルもやはりガザ地区の無人防御壁であるスマートフェンスに監視カメラを持つという風船を飛ばして偵察をしている。

KAIST国家未来戦略技術政策研究所のチョ・サングン研究教授は「物理的効果より総力戦の必須要素である国民・政府・軍の間の結集を弱める心理戦の側面で風船が活用されるかもしれない」と指摘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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