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와 의료계의 대립 장기화에 의사가 잇달아 일본에?=넷 「한국에는 어디에서 데려 와?」
2024년 10월 21일, 한국·주간 조선에 의하면, 한국에서 대학 의학부의 정원증가를 기둥으로 하는 의료 개혁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의 대립이 장기화하는 중, 해외에 관심을 가지는 의사가 증가하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이번 달 19일, 의료법인 토쿠슈카이(토쿠슈카이 그룹)의 설명회가 거행되어 참가 자격은 한국의 의사 면허 소지자 한편 일본의 의사 국가 시험의 출원자가 되고 있었지만, 정원 50명이 서서히 가득 찼다고 한다.
이러한 의사의 해외 진출의 움직임은 활발해지고 있어 대한 개업 의사 협의회에 의하면, 사직한 전공의(연수의)의 10명에게 2명은 해외를 목표로 해 준비해 있다.
베트남이 있는 대형 병원에서는, 주 44시간 근무, 월급 3000만원( 약 327만엔)으로 한국인 의사의 채용에 나서 있다고 한다.베트남에서 의술업을 실시하려면 베트남 의사 면허가 필요하지만, 현지 병원의 보증을 받으면 비교적 용이하게 일할 수 있으면, 기사는 설명하고 있다.
대한 응급(구급) 의학 의사회도 지난번, 해외 진출 관련의 강연을 실시해, 캐나다나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의사의 대우나 업무 환경을 소개했는데, 호평이었다고 한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안녕히 가세요.한국 국적은 버리고 가 주세요」 「아무쪼록 다녀오세요, 돌아오지 말아줘」 「지방에서는 의사가 없어서 곤란해 하고 있는데, 월급 3000만으로 베트남인가.가고 싶은 사람은 부디」 「결국은 돈인가」 「지방의 준종합병원은 주거를 준비해 식사나 청소등을 제공해 세금을 내 월 3500만원으로도 의사는 오지 않아」 「의료 붕괴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 「한국에는 어디에서 의사를 데려 와?.동남아시아로부터도 와 주지 않아.중국 밖에 없는가?」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韓国、政府と医療界の対立長期化で医師が続々日本に?=ネット「韓国にはどこから連れてくる?」
2024年10月21日、韓国・週刊朝鮮によると、韓国で大学医学部の定員増を柱とする医療改革をめぐって政府と医療界の対立が長期化する中、海外に目を向ける医師が増えている。
記事によると、今月19日、医療法人徳洲会(徳洲会グループ)の説明会が行われ、参加資格は韓国の医師免許所持者かつ日本の医師国家試験の出願者となっていたが、定員50人が早々に埋まったという。
こうした医師の海外進出の動きは活発化しており、大韓開業医協議会によると、辞職した専攻医(研修医)の10人に2人は海外を目指して準備している。
ベトナムのある大型病院では、週44時間勤務、月給3000万ウォン(約327万円)で韓国人医師の採用に乗り出しているという。ベトナムで医業を行うにはベトナム医師免許が必要だが、現地病院の保証を受けると比較的容易に働けると、記事は説明している。
大韓応急(救急)医学医師会も先頃、海外進出関連の講演を行い、カナダや米国で活動している韓国人医師の待遇や業務環境を紹介したところ、好評だった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さようなら。韓国国籍は捨てていってください」「どうぞいってらっしゃい、帰ってこないでね」「地方では医師がいなくて困っているのに、月給3000万でベトナムか。行きたい人はどうぞ」「結局は金か」「地方の準総合病院は住居を用意し食事や掃除などを提供し税金を出して月3500万ウォンでも医師は来ないよ」「医療崩壊の責任は政府にある」「韓国にはどこから医師を連れてくる?。東南アジアからも来てくれないよ。中国しかないか?」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