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이외에 차례는 없는 것인지?
아.역시 일요일아침의 「타츠샤 파요 클럽」멤버인가.
(매우 초원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3/10/08/kiji/20231008s00041000165000c.html
개인가, 돈벌이를 위해서는 가족 파는 교로의 멤버인가.
(매우 초원
https://furutachi-project.co.jp/profile/matsuo/
마츠오 타카후미와 자민 국회의원이 배틀 X로 시사 투고→「사실 없다」→「거짓말을 말하고 있다고(면)?」→「억측 투고는 폐」→「사실 썼다」
탤런트의마츠오 타카후미가 21일에X( 구트잇타)에 투고한 내용에, 스즈키 무네오씨의 딸(아가씨)로자민당의스즈키 타카코 중의원 의원이 반론해, 응수 하는 장면이 있었다.
마츠오는 우선 「오늘 아침까지 2박, 이 호텔의 최상층에 체재하고 있었습니다.11시 지나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눌러도 전혀 올라 오지 않고, 5, 6분 기다려 벽의 내선으로 프런트에 호소해 「누군가하에서 누르고 있습니까?」(이)라고 (들)물으면, 계의 여성이 곤혹한 소리로 「그렇습니다」와.
한층 더 몇분 기다리고, 1층까지 계단에서 내렸습니다.효고현의 사이토씨와 같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게 해 두지 않는다고 화내는 사람이라도 있는 것일까?(이)라고 생각하면, 2층의 연회장에서 그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무엇인가 석연으로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기술.관계자가 스즈키씨의 개인 연설회의 간판을 설치하는 사진을 올렸다.
그러자(면), 스즈키씨가 「마츠오 님」이라고 호소하는 투고.
(와)과 마츠오의 투고 내용을 부정했다.
한층 더 「호텔 들어가 오른손 계단을 오르자마자의 연회장을 이용하고 있어, 고객의 유도, 도선은 계단을 안내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마츠오 님 시작해 그 밖에도 숙박되고 계신 고객도 계(오)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호텔에도 확인을 했습니다만 다른 고객에게서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없었던 취지의 내선이나 의견은, 없었다고입니다.
최상층, 5층으로부터 계단을 사용해 내릴 수 있었다는 것.불편이 있었다는 것입니다만, 꼭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배려 받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라고 엮었다.
이것에 대해서, 마츠오는 「 나인가, 여러분인가, 호텔이 거짓말을 말하는 것 군요」라고 인용 리트이트.
스즈키씨는 「호텔에 폐를 끼치고 있는 것은 당신의 분에서는.」라고 하는 마츠오 이외의 기입을 인용해 「말씀 대로로, 이 억측 투고는 호텔에도 귀찮습니다.회합마다 신세를 지고 있는 호텔입니다.언제나 같은 순서로 개최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이 기입에 마츠오는 재차인리트.「그러니까 호텔도 그런 것은 없었다고 말해 주는 것입니까.억측 투고?사실을 썼어요.」라고 투고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413173/
選挙以外に出番は無いのか？
ああ。やっぱり日曜朝の「お達者パヨ倶楽部」メンバーかよ。
（だいそうげん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3/10/08/kiji/20231008s00041000165000c.html
つか、銭儲けのためには身内売るギョロのメンバーかよ。
（だいそうげん
https://furutachi-project.co.jp/profile/matsuo/
松尾貴史と自民代議士がバトル Ｘで示唆投稿→「事実ない」→「嘘を言ってると？」→「臆測投稿は迷惑」→「事実書いた」
タレントの松尾貴史が２１日にＸ（旧ツイッター）に投稿した内容に、鈴木宗男氏の娘で自民党の鈴木貴子衆院議員が反論し、応酬する場面があった。
松尾はまず「今朝まで２泊、このホテルの最上階に滞在していました。１１時過ぎにエレベーターのボタンを押しても一向に上がって来ず、５、６分待って壁の内線でフロントに呼びかけ『誰か下で押さえていますか？』と聞いたら、係の女性が困惑した声で『そうなんです』と。
さらに数分待って、１階まで階段で降りました。兵庫県の斉藤氏のように、エレベーターを待たせておかないと怒る人でもいるのかな？と思ったら、２階の宴会場でその催しがありました。
なるほど、と思いましたが、何か釈然としませんでした」と記述。関係者が鈴木氏の個人演説会の看板を設置する写真をアップした。
すると、鈴木氏が「松尾様」と呼びかける投稿。
「エレベーターを止めていたのが当方でないか、との推察投稿、拝読致しました。当日その場にいた関係者、責任者にも確認をとらせて頂きましたので、ご報告させて頂きます。まず、主催者当方でエレベーターをブロックしていた事実はございません。」
と松尾の投稿内容を否定した。
さらに「ホテル入って右手階段を上がってすぐの宴会場を利用しており、お客様の誘導、導線は階段をご案内させて頂いておりました。しかし、松尾様はじめ他にも宿泊されていらっしゃったお客様もいらっしゃったことと存じます。
また、ホテルにも確認をさせて頂きましたが他のお客様からはエレベーターが使えなかった旨の内線や意見は、なかったとのことです。
最上階、五階から階段を使って降りられたとのこと。ご不便があったとのことですが、ぜひ事実関係についてはご高配賜り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とつづった。
これに対して、松尾は「私か、あなた方か、ホテルが嘘を言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ね」と引用リツイート。
鈴木氏は「ホテルに迷惑をかけてるのはあなたの方では。」という松尾以外の書き込みを引用して「おっしゃる通りで、この憶測投稿はホテルにも迷惑です。会合のたびにお世話になっているホテルです。いつも同じ手順で開催を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と意見を述べた。
この書き込みに松尾は再度引リツ。「だからホテルもそういうことはなかったと言ってくれるのでしょうか。憶測投稿？事実を書きましたよ。」と投稿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413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