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전투에 참가한다」는 한국에서 14%만


KOREA WAVE
https://afpbb.ismcdn.jp/mwimgs/5/c/-/img_5cd2f36556c9d8ce62caff15e529736f125385.jpg 2x" width="810" height="668" alt="사진은 기사의 내용과는 관계 없습니다=육군 제공(c) NEWSIS" data-loaded="true" xss=removed>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는 관계 없습니다=육군 제공(c) NEWSIS


【10월 22일 KOREA WAVE】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가능하면 전투에 참가한다—이렇게 회답한 한국 국민은 13.9%에 지나지 않는 것이 이번에, 국방 대학이 실시한 「2023년 전국민 안전 보장 의식 조사」에서 분명해졌다.

한국 야당 「 모두 민주당」의 팬·히 의원=한국 국회 국방 위원회 소속=가 공표했다.

이 조사는 2023년 6월, 만 18세 이상 75세 미만의 성인 남녀 1200명(면접 조사)과 국방·안전 보장의 전문가 100명(웹 조사)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그것에 따르면, 「만약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이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 「가능하면 전투에 참가한다」라고 대답한 회답자는 13.9%였다.2014년(22.7%), 2020년(20.9%)과 비교해서 큰폭으로 감소했다.

한편, 「우선은 위험이 적은 장소에 피난한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27.3%, 또 「국외에 도망친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3.2%였다.

한층 더 「전투에는 직접 참가하지 않지만, 후방에서 군을 지원한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48.2%로 조사가 시작된 2014년 이후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의 안전 보장 상황에 대해서는, 38.9%가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라고 대답해 「매우 불안정」(2.7%)과 합해 41.6%가 안전 보장에 염려를 나타내고 있게 된다.

이것에 대해, 「매우 안정되어 있다」라고 대답한 것은 2%, 「안정되어 있다」라고 대답한 것은 26.7%에 머물렀다.

환 의원은 「최근, 남북간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어 국민의 불안·걱정도 모집하고 있다.남북이 1일도 빨리 대화 채널을 재개해,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半島で戦争が起きても逃げ回るばかりの韓国人

もし朝鮮半島で戦争が起きたら…「戦闘に参加する」は韓国で14%だけ


KOREA WAVE
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陸軍提供(c)NEWSIS
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陸軍提供(c)NEWSIS


【10月22日 KOREA WAVE】もし朝鮮半島で戦争が発生したら、可能であれば戦闘に参加する――こう回答した韓国国民は13.9%に過ぎないことがこのほど、国防大学が実施した「2023年全国民安全保障意識調査」で明らかとなった。

韓国野党「共に民主党」のファン・ヒ議員=韓国国会国防委員会所属=が公表した。

この調査は2023年6月、満18歳以上75歳未満の成人男女1200人(面接調査)と国防・安全保障の専門家100人(ウェブ調査)を対象に実施された。

それによると、「もし韓国で戦争が起きたら」という質問に対して、「可能であれば戦闘に参加する」と答えた回答者は13.9%だった。2014年(22.7%)、2020年(20.9%)と比べて大幅に減少した。

一方、「まずは危険が少ない場所に避難する」と答えた人は27.3%、また「国外に逃げる」と答えた人は3.2%だった。

さらに「戦闘には直接参加しないが、後方で軍を支援する」と答えた人は48.2%と、調査が始まった2014年以降で最も高い数値を記録した。

韓国の安全保障状況については、38.9%が「不安定な状態にある」と答え、「非常に不安定」(2.7%)と合わせて41.6%が安全保障に懸念を示していることになる。

これに対し、「非常に安定している」と答えたのは2%、「安定している」と答えたのは26.7%にとどまった。

ファン議員は「最近、南北間の軍事的緊張が高まっており、国民の不安・心配も募っている。南北が1日も早く対話チャンネルを再開し、対話に積極的に乗り出すべきだ」と訴えている。



TOTAL: 26768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5529 18
2667702 일본인들을 때리고 싶다. (2) jap6cmwarotaZ 10-23 812 0
2667701 북쪽이 1명 2천 달러라면 한국은 1명천....... (1) ben2 10-23 862 0
2667700 한국초소자녀화의 원인은 「허세 문....... (1) 樺太州 10-23 1078 0
2667699 KPOP 공개 5일만에 조회수 1억이 넘지만....... (3) JAPJAPJAPJAPJAPS 10-23 824 0
2667698 바벨을 들어 올리는 다섯살 한국여자 (1) 6ix9ine 10-23 769 0
2667697 오오타니의 홈런 볼이 큰일나 있다! ドンガバ 10-23 764 0
2667696 북한의 우크라이나 개입을 대변 민국....... (1) terara 10-23 822 0
2667695 우크라이나에 있어서의 동포의 폭동....... terara 10-23 927 0
2667694 한국 유츄바가 폭력단을 모욕해 보코....... (1) ben2 10-23 897 0
2667693 NATO는 평양에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 (1) ben2 10-23 867 1
2667692 북쪽이 실적 올리면 향후 한국을 위협....... (1) ben2 10-23 903 0
2667691 일본인은 북한을 조금이라도 본받아....... (2) japjapjapjaps 10-23 924 0
2667690 사례도 구두쇠 냄새가 난 한국 (1) ben2 10-23 1023 0
2667689 재고품 BTS 95%OFF (2) nippon1 10-23 891 1
2667688 정권교대 코앞? (2) copysaru07 10-23 817 0
2667687 한국이 눌러 돌격 부대에 대해 금년은....... ben2 10-23 883 0
2667686 소비세 감세를 주창하는 후보가 많지....... (2) kd0035 10-23 999 0
2667685 한강에서 갑자기 날아 차는 것 연속 ....... ben2 10-23 892 0
2667684 한국의 Pakuri 닭꼬치의 문제점 (1) JAPAV57 10-23 887 0
2667683 한국 450만명이 다중 채무자 (1) 樺太州 10-23 8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