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전투에 참가한다」는 한국에서 14%만
【10월 22일 KOREA WAVE】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가능하면 전투에 참가한다—이렇게 회답한 한국 국민은 13.9%에 지나지 않는 것이 이번에, 국방 대학이 실시한 「2023년 전국민 안전 보장 의식 조사」에서 분명해졌다.
한국 야당 「 모두 민주당」의 팬·히 의원=한국 국회 국방 위원회 소속=가 공표했다.
이 조사는 2023년 6월, 만 18세 이상 75세 미만의 성인 남녀 1200명(면접 조사)과 국방·안전 보장의 전문가 100명(웹 조사)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그것에 따르면, 「만약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이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 「가능하면 전투에 참가한다」라고 대답한 회답자는 13.9%였다.2014년(22.7%), 2020년(20.9%)과 비교해서 큰폭으로 감소했다.
한편, 「우선은 위험이 적은 장소에 피난한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27.3%, 또 「국외에 도망친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3.2%였다.
한층 더 「전투에는 직접 참가하지 않지만, 후방에서 군을 지원한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48.2%로 조사가 시작된 2014년 이후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의 안전 보장 상황에 대해서는, 38.9%가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라고 대답해 「매우 불안정」(2.7%)과 합해 41.6%가 안전 보장에 염려를 나타내고 있게 된다.
이것에 대해, 「매우 안정되어 있다」라고 대답한 것은 2%, 「안정되어 있다」라고 대답한 것은 26.7%에 머물렀다.
환 의원은 「최근, 남북간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어 국민의 불안·걱정도 모집하고 있다.남북이 1일도 빨리 대화 채널을 재개해,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もし朝鮮半島で戦争が起きたら…「戦闘に参加する」は韓国で14%だけ
【10月22日 KOREA WAVE】もし朝鮮半島で戦争が発生したら、可能であれば戦闘に参加する――こう回答した韓国国民は13.9%に過ぎないことがこのほど、国防大学が実施した「2023年全国民安全保障意識調査」で明らかとなった。
韓国野党「共に民主党」のファン・ヒ議員=韓国国会国防委員会所属=が公表した。
この調査は2023年6月、満18歳以上75歳未満の成人男女1200人(面接調査)と国防・安全保障の専門家100人(ウェブ調査)を対象に実施された。
それによると、「もし韓国で戦争が起きたら」という質問に対して、「可能であれば戦闘に参加する」と答えた回答者は13.9%だった。2014年(22.7%)、2020年(20.9%)と比べて大幅に減少した。
一方、「まずは危険が少ない場所に避難する」と答えた人は27.3%、また「国外に逃げる」と答えた人は3.2%だった。
さらに「戦闘には直接参加しないが、後方で軍を支援する」と答えた人は48.2%と、調査が始まった2014年以降で最も高い数値を記録した。
韓国の安全保障状況については、38.9%が「不安定な状態にある」と答え、「非常に不安定」(2.7%)と合わせて41.6%が安全保障に懸念を示していることになる。
これに対し、「非常に安定している」と答えたのは2%、「安定している」と答えたのは26.7%にとどまった。
ファン議員は「最近、南北間の軍事的緊張が高まっており、国民の不安・心配も募っている。南北が1日も早く対話チャンネルを再開し、対話に積極的に乗り出すべきだ」と訴え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