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나 유전자가 아프고 있어 더러워져 있다고(면) 밖에 생각되지 않아요
절실히 똥이다
「반입 금지」에분노 한국·여성객이 비어 홀로 「안주를 흩뿌린다」짖궂음
【10월 19일 KOREA WAVE】한국의 충북 충주시(틀브크·틀쥬시)에서 비어 홀을 방문한 여성 손님이 일으킨 소동이 15일의 JTBC 「사건 반장」으로 소개되었다.여성 손님이 음식을 반입한 것을 점주가 주의했는데, 격렬한 어조로 반론되고짖궂음을 받았다것이라고 한다.
트러블은 12일에 일어났다.3050대라고 볼 수 있는 여성 2명이 입점해, 맥주와 안주를 주문했다.다른 여성 2명이 나중에 빵을 반입해 먹기 시작했기 때문에,점주가 반입해 금지라고 전하면, 그녀들은 「왜 따를 필요가 있다 의 것인지」라고 해 남은 안주를 가지고 돌아가기 위해 싸도록 요구했다.
방범 카메라 영상에 의하면,여성들은 한 번 가게를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석으로 돌아와, 싸 준안주를 테이블에 흩뿌렸다.그리고, 그 님 아이를 사진에 거두어 웃으면서 나와 갔다.그 때, 출입구에 종이를 내던져 「리뷰를 쓴다」라고으름장을 남겼다라고 한다.
점주는 「다행히 악질적인 리뷰는 아직 투고되어 있지 않지만, 첫 자영업으로 이러한 사건을 당해, 매우 분하다」라고 말했다.
(c) KOREA WAVE/AFPBB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f0a07af8d32e1ae5084ddf1a496c071108a545c8
やっぱり血か遺伝子が痛んでるか穢れてるとしか思えないわ…
つくづくクソだなと…
「持ち込み禁止」に逆ギレ…韓国・女性客がビアホールで「つまみをまき散らす」嫌がらせ
【10月19日 KOREA WAVE】韓国の忠北忠州市(チュンブク・チュンジュシ)でビアホールを訪れた女性客が起こした騒動が15日のJTBC「事件班長」で紹介された。女性客が食べ物を持ち込んだことを店主が注意したところ、激しい口調で反論され、嫌がらせを受けたのだという。
トラブルは12日に起きた。30~50代と見られる女性2人が入店し、ビールとつまみを注文した。別の女性2人が後からパンを持ち込んで食べ始めたため、店主が持ち込み禁止だと伝えると、彼女たちは「なぜ従う必要があるのか」と言って残ったつまみを持ち帰るため包むよう要求した。
防犯カメラ映像によると、女性たちは一度店を出たかと思いきや席に戻り、包んでもらったつまみをテーブルにまき散らした。そして、その様子を写真に収めて笑いながら出て行った。その際、出入り口に紙を投げ捨て「レビューを書く」と脅し文句を残したという。
店主は「幸い悪質なレビューはまだ投稿されていないが、初めての自営業でこのような事件に遭い、非常に悔しい」と述べた。
(c)KOREA WAVE/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f0a07af8d32e1ae5084ddf1a496c071108a545c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