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씨, 네타냐후씨에게 「하고 싶게 하면 된다」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 둘러싸
【워싱턴=후치가미륭유】미 공화당의 트럼프 전대통령은 20일, 기자단에 대해, 이스라엘의 벤야민·네타냐후 수상과 19일에 전화로 회담했다고 분명히 했다.
트럼프씨는 회담에서, 이스라엘이 계획하고 있는 이란에의 보복 공격에 대해 네타냐후 씨한테서 의견을 (들)물어 「당신의 하고 싶게 하면 된다」라고 응했다고 한다.
바이덴씨가 반대한 이란의 핵시설에의 공격에 대해서도,
트럼프씨는 4일의 선거 집회에서
「이스라엘은 우선 핵시설을 공격해, 나머지는 다음에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