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01110?sectcode=300&servcode=300
이 사이트를 보면
2021년의 한국의 엥겔 계수는 12.8%였다.
영국은 9.3%, 독일은 11.8%, 미국은 6.7%다.
G5제국 가운데, 일본(16.3%)
과 프랑스(13.9%)는
한국보다 엥겔 계수가 높았다.
그런데 ,
엥겔 계수는 경제지표로서 보려면 불완전한 지표이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09AAD0Z01C24A0000000/
일본경제의 보도를 보면 2024년의 일본의 엥겔 계수는
(이)라는 것이지만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예를 들면 월수 20만의 사람이 전부 돈을 다 사용해 식비가 6만이었다고 하자.
그 경우의 엥겔 계수는
60000=30%
그리고 월수 20만의 사람이 5만엔 저금해 식비가 6만이었다고 하면
60000÷(200000-50000)=40%
일견 엥겔 계수 40%의 사람이 궁핍하다고 생각하기 쉽상이지만
어느 쪽이 가계로서 건전한가 생각해 볼 것도 없다.
그래서 엥겔 계수는 단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지표와 조합하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온 세상에서 일반 국민이 빈곤화하고 있는 것은 각종 조사에서 분명하고
샐러리맨 세대의 일본의 저축율도 내리고 있다.
경제의 악화는 역사를 보는 한 사회적 불안을 더하므로
정부나 재계는 적절한 대응을 해 주기를 바라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01110?sectcode=300&servcode=300
このサイトを見ると
2021年の韓国のエンゲル係数は12.8%だった。
英国は9.3%、ドイツは11.8%、米国は6.7%だ。
G5諸国のうち、日本(16.3%)
とフランス(13.9%)は
韓国よりエンゲル係数が高かった。
ところが、
エンゲル係数は経済指標としてみるには不完全な指標である。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09AAD0Z01C24A0000000/
日経の報道を見ると2024年の日本のエンゲル係数は
42年ぶりの高水準 家計支出の28%に
とのことだが
私がおかしいと思うのは
例えば月収20万の人が全部お金を使い切って食費が6万だったとしよう。
その場合のエンゲル係数は
60000÷200000×100=30%
そして月収20万の人が5万円貯金して食費が6万だったとすれば
60000÷(200000ー50000)×100=40%
一見エンゲル係数40%の人の方が貧しいと思いがちだが
どちらが家計として健全か考えてみるまでもない。
なのでエンゲル係数は単体で見るのではなく
他の指標と組み合わせて考えるのが良いと思う。
もちろん、世界中で一般国民が貧困化しているのは各種調査で明らかだし
サラリーマン世帯の日本の貯蓄率も下がっている。
経済の悪化は歴史を見る限り社会的不安を増すので
政府や財界は適切な対応をしてもらい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