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술 먹고 올렸던 얘기지만,
한 달 전 밤에 여고생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걸 외면하고
지나갔는데 계속 포기하지 않고 도서관에서 내 근처에 앉는다.
그 여자 아이는 고등학교 3학년인데 걔에게 정신 차리라고 욕을 할수도 없고 참 난감하다.
너무 어려서 마음에 상처를 줄 것 같아 아무 말 못하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나?
도서관에 가지 말아야 하는가?
図書館で女子高生が私をしきりに誘惑するのにど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この前にお酒飲んで申し上げた話だが,
一ヶ月前夜に女子高生が私を待っていることをそっぽを向いて
過ぎ去ったがずっとあきらめないで図書館で私の近くに座る.
その女の子は高等学校 3年生なのにその子に気を付けなさいと悪口ができなくて本当に困り果てる.
とても幼くて心に傷つけるようでどんな話せない.
一体ど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
図書館に行ってはいけ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