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메이커가 「한국인 기호」의 낫토를 연구 개발
한국에서 자국 식품메이커의 낫토가 발매된 것은 2005년.다음 2006년의 시장규모는 25억원(2억 4500만엔) 정도였던 것이, 작년에는 대략 250억원(24억 5000만엔)으로 이 10년에 10배에도 부풀어 올라 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낫토를 제조·판매해, 수많은 히트 상품을 시장에 내보내고 있는 식품메이커가 「프룸워(Pulumone)」다.왜, 낫토를 한국에서도 팔려고 했는가.동사는, 「낫토는 미국의 건강 전문지 「헬스」가 세계의 5대건강식품에 선정했을 정도 영양가의 높은 뛰어난 식품이므로, 거기에 주목했습니다.낫토의 일본 시장에서의 수요증가를 보고, 한국에서의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하고 한국인이 입맛에 맞는 낫토 만들기의 연구를 시작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동사가 낫토의 냄새를 줄이기 위해서 채용한 것이, 「빙온 숙성」방식.온도를 섭씨 마이너스 1도에서 1도의 사이에 유지해, 여름에는 24시간, 겨울에는 48시간 발효 시키는 수법이다.이 방법으로 2005년에, 냄새가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 한국 처음의 「유기농낫토」를 발매했다.
韓国メーカーが「韓国人好み」の納豆を研究開発
韓国で自国食品メーカーの納豆が発売されたのは2005年。翌2006年の市場規模は25億ウォン(2億4500万円)ほどだったのが、昨年にはおよそ250億ウォン(24億5000万円)と、この10年で10倍にも膨らんでいる。
韓国で初めて納豆を製造・販売し、数々のヒット商品を市場に送り出している食品メーカーが「プルムウォン(Pulumone)」だ。なぜ、納豆を韓国でも売ろうと思ったのか。同社は、「納豆は米国の健康専門誌『ヘルス』が世界の5大健康食品に選定したほど栄養価の高い優れた食品なので、そこに注目しました。納豆の日本市場での需要増を見て、韓国での可能性も大きいと考え、韓国人の口に合う納豆作りの研究を始めました」と説明する。
確かに、韓国の納豆は日本の納豆と少し違う。日本の納豆よりも食感が軟らかく、においがそれほどしないのが特徴だ。日本に比べて豆の大きさは比較的小粒で、糸の引き具合は同じ程度か。ちなみに米国『ヘルス』誌が選定した他の5大食品はというと、日本の納豆のほか、韓国のキムチ、インドのレンズ豆、ギリシャのヨーグルト、スペインのオリーブ油である。
同社が納豆のにおいを減らすために採用したのが、「氷温熟成」方式。温度をセ氏マイナス1度から1度の間で保ち、夏には24時間、冬には48時間発酵させる手法だ。この方法で2005年に、においがあまり気にならない韓国初の「有機農納豆」を発売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