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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한글 세대의 한국의 중학 3 학년, 「수도」를 이해하지 못하고.고교 3 학년은 「풍력」을 이해할 수 없는……한국어의70%를 구성하는 한자 유래의 말이 사라져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한국인의 독해력 저하, 근본적인 문제는 한자력?【만그릇】(조선일보)

한국의 기후의 특성에 대해 가르치는 중학교가 있는 교사(지리)가, 흑판에 「세마울 운동전까지는 많은 논이 「톨스다프」이며,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사일을 할 수 없었다」라고 썼다.학생들은 문장을 이해할 수 없었다.「톨스다프」라고 하는 귀에 익지 않는 단어이기 때문에다.거기서 교사가 「천수」라고 한자로 써, 「하늘로부터 비가 내려야만 농사일이 생기는 논이라고 하는 의미」라고 설명하면, 간신히 학생들이 끄덕였다.교사는 「한자로 가르치는 것으로 이해가 깊어진다」라고 입을 모은다.

 한국 교원 단체 총연합회가 금년, 한글의 날을 맞이해 실시한 조사에서도, 한자 능력과 독해력의 상관관계가 재차 지적되었다.고교 3 학년이 「풍력」의 의미를, 중학 3 학년이 「수도」의 의미를 각각 알지 못하고, 교과서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진심으로 말하는 거야?」라고 되묻고 싶어지는 질문도 가끔 퍼져 온다.「카로두(가로등, 카로는 「옆」의 뜻)는 세로(세로)에 서있는데, 왜 카로두라고 말하는 것인가」, 「데틀돌(대충돌, 데틀은 「적당하게」의 뜻, 달러는 「돌」의 뜻)은 「적당하게 만든 돌」은 아닌 것인가」라고 (들)물어 온다.「마교크(막역, 「극히 친밀한 관계」의 뜻)의 사이」라고 하면 「막연히 한 관계」를 잘못 쓴 것 와 착각 한다. (중략)

이번 앙케이트로 일선의 교사의 92%가 「학생들의 독해력이 이전보다 뒤떨어지고 있다」라고 회답했다.학생의 5명에게 1명은, 타인의 도움 없이 교과서를 이해할 수 없는 만큼이라고 한다.교사는 시험 문제를 내면서, 「아이들에게 풀 수 있는 문제인지 어떤지를 걱정하기 전에, 질문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지를 걱정해야 한다」라고 내정에 접했다.

단지, 청년 세대의 독해력 그 자체가 낮다고 단언하는 것은 너무 빠르다고 하는 견해도 있다.지금의 청소년과 2030대는 어릴 적부터 외국어에, 모국어에 지지 않고와도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 에 접해 자란 국제화 세대다.성서를 읽으면서 한자어를 당하면, 부모의 세대는 사전을 찾은 것이지만, 최근의 젊은이는 인터넷으로 영어의 문장을 검색해, 정확한 의미를 파악한다.「이성과의 교제」라고 하면 알아 듣지 못하고 「데이트」라고 한다고 이해한다.문장을 읽어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한국어의 70%가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기 (위해)때문이다.결국, 독해력의 근본적인 원인은 한자에 대한 이해력에 있다. (중략)

고차원의 사고와 관련한 추상적인 개념어는, 한자를 알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다.영어권의 나라들이 학생들에게 라틴어를 가르치는 것도 같은 맥략으로부터다.
(인용 여기까지)



 한자어휘를 잊으면서 있다 한국인, 이라고 하는 아레.
 다만, 조선일보는 한자 복각파이므로 「한자를 배워 제대로 한 어휘를 몸에 익혀야 한다」라고 하는 기조의 칼럼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산만한 모양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한국에 있어서의 한자=영어권의 라틴어」설이 쓰여져 있어 「당했다!」(은)는 되어 있습니다.
 영어권……이라고 할까 구미의 지식의 베이스에 라틴어가 있다의는 틀림없다.
 원소 기호로 철이 Fe, 돈이 Au이도록(듯이), 군요.
 그것과 같이 동아시아에서는 지식의 베이스에 한자, 한문어가 있다의입니다.


 그렇지만, 인위적으로 한자를 사회로부터 말소해 버린 한국에서는 한문어를 알고 있는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에 분단이 일어나 버리고 있습니다.
 고교 3 학년이 「풍력」을 이해하지 못하고, 중학 3 학년이 「수도」를 이해할 수 없다.
 즉, 테스트로 「한국의 수도는 어딘가?」(은)는 문제가 나와도, 원래 문제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교사의 세대는 한자를 사용하지 않아도, 아직 한자 유래의 말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의미가 통용된다.
 그렇지만, 현재의 아이 세대는 한자를 완전하게 없앤, 말하자면 퓨어 한글 세대인 (뜻)이유입니다.

 지금부터 한국어는 한자 유래의 단어, 말을 차례차례로 잃어 가게 되겠지요.
 의사가「견갑골은 난해한 암호같다」로서, 「인가 군요」로서 끝낸 것처럼, 서울시가「식사비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로서, 「밥의 것다 」(이)라고 한 것처럼입니다.

 


中学生が馬鹿だと思ったら高校生も馬鹿だった韓国のピュアハングル世代

ピュアハングル世代の韓国の中学3年生、「首都」を理解できず。高校3年生は「風力」を理解できない……韓国語の70%を構成する漢字由来の言葉が消えていくしかない状況に


韓国人の読解力低下、根本的な問題は漢字力?【萬物相】(朝鮮日報)
韓国の気候の特性について教える中学校のある教師(地理)が、黒板に「セマウル運動前までは多くの田んぼが『チョンスダプ』であり、雨が降らなければ農作業ができなかった」と書いた。生徒たちは文章を理解できなかった。「チョンスダプ」という聞き慣れない単語のためだ。そこで教師が「天水畓」と漢字で書き、「空から雨が降ってこそ農作業ができる田んぼという意味」と説明すると、ようやく生徒たちがうなずいた。教師は「漢字で教えることで理解が深まる」と口をそろえる。

 韓国教員団体総連合会が今年、ハングルの日を迎えて実施した調査でも、漢字能力と読解力の相関関係が改めて指摘された。高校3年生が「風力」の意味を、中学3年生が「首都」の意味をそれぞれ分からず、教科書を理解できないという。「本気で言っているの?」と問い返したくなるような質問もたびたび飛んでくる。「カロドゥン(街路灯、カロは『横』の意)はセロ(縦)に立っているのに、なぜカロドゥンと言うのか」、「デチュンドル(大衝突、デチュンは『適当に』の意、ドルは『石』の意)は『適当に作った石』ではないのか」と聞いてくる。「マギョク(莫逆、『きわめて親密な間柄』の意)の仲」と言うと「漠然とした間柄」を書き間違えたものと勘違いする。 (中略)

今回のアンケートで一線の教師の92%が「生徒たちの読解力が以前よりも劣っている」と回答した。生徒の5人に1人は、他人の助けなしに教科書を理解できないほどだという。教師は試験問題を出しながら、「子どもたちに解ける問題かどうかを心配する前に、質問の内容が理解できるかどうかを心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内情に触れた。

ただ、青年世代の読解力そのものが低いと断言するのは早すぎるといった見方もある。今の青少年と20-30代は幼い頃から外国語に、母国語に負けずとも劣らないくらいに接して育った国際化世代だ。聖書を読みながら漢字語に出くわすと、親の世代は辞書を引いたものだが、最近の若者はインターネットで英語の文章を検索し、正確な意味を把握する。「異性との交際」と言うと聞き取れず「デート」と言うと理解する。文章を読んでも理解できないのは、韓国語の70%が「漢字語」で構成されているためだ。結局、読解力の根本的な原因は漢字に対する理解力にある。 (中略)

高次元の思考と関連した抽象的な概念語は、漢字を知らずに理解することはできない。英語圏の国々が学生たちにラテン語を教えるのも同じ脈略からだ。
(引用ここまで)


 漢字語彙を忘れつつある韓国人、というアレ。
 ただし、朝鮮日報は漢字復刻派なので「漢字を学んでしっかりとした語彙を身につけるべきだ」とする基調のコラムになっています。

 あと個人的に漫然と考えていた「韓国における漢字=英語圏のラテン語」説が書かれてて「やられた!」ってなってます。
 英語圏……というか欧米の知識のベースにラテン語があるのは間違いない。
 元素記号で鉄がFe、金がAuであるように、ですね。
 それと同じように東アジアでは知識のベースに漢字、漢語があるのです。


 ですが、人為的に漢字を社会から抹消してしまった韓国では漢語を知っている世代と、そうでない世代で分断が起きてしまっているのです。
 高校3年生が「風力」を理解できず、中学3年生が「首都」を理解できない。
 つまり、テストで「韓国の首都はどこか?」って問題が出ても、そもそも問題の意味が理解できない。

 教師の世代は漢字を使っていなくとも、まだ漢字由来の言葉を日常的に使っていたので意味が通用する。
 でも、現在の子供世代は漢字を完全になくした、いわばピュアハングル世代なわけです。
 これから韓国語は漢字由来の単語、言葉を次々と失っていくことになるのでしょう。
 医師が「肩甲骨は難解な暗号のようだ」として、「かたのほね」としてしまったように、ソウル市が「食事代は分かりにくい言葉」として、「ごはんのねだん」としたよう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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