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일본 시즈오카현(縣)의 사찰 세이켄지(淸見寺)이다
1643년에 조선통신사 중 박안기(螺山 朴安期)가 쓴 현판이다
박안기는 일본에 역법을 전수했다
오카노이 겐테이라는 역학자에게 전수했으며 그의 제자 시부카와 슌카이가
일본 최초의 역법 貞享暦을 완성했다
아래는 박안기의 일행인 현덕윤(錦谷 玄德潤)이 쓴 것이다
현덕윤은 양반이 아닌 중인 출신 통역관이었다
日本に暦法を伝授した朝鮮
こちらは日本静岡県(県)の査察セイKenji(清見寺)だ
1643年に朝鮮通信使の中で朴の中期(螺山朴安期)が使った懸板だ
朴の中期は日本に暦法を伝授した
オカノ−イゲンテだという易学者に伝授したし彼の弟子渋川カイが
日本最初の暦法 貞享を完成した
下は朴の中期の仲間であるヒョンドックユン(錦谷玄徳潤)が使ったことだ
ヒョンドックユンは両班ではない中の出身通訳官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