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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한이 침략되면 군사 원조」…가속하는 한반도의 신냉전

남북의 연결 도로가 폭파되어 긴장안
아침로 조약을 근거로 개입의 의향 나타내 보인다 
한미일 외교 차관 「아침로 밀착」을 규탄
김 타다시 은혜 조선노동당 총서기켄 국무위원장이 2일, 「서부 지구의 한국인민군특수 작전부대 훈련 기지」를 현지 시찰해, 지휘관등에 윤 주석기쁨 대통령에 의한 「국군의날」의 기념 연설에 대해 「괴뢰가 거느리고 있는 안보 불안과 초조해 하고 있는 심리를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고, 노동 신문이 3 일자로 알린/조선 중앙 통신·연합 뉴스


 한미일의 외무차관이 서울에서 16일, 「한국 무인기계(무선 조정 무인기)의 평양 침입」을 구실에 긴장을 높이고 있는 북한과 아침 러시아군일협력을 강하게 규탄했다.이것에 앞서, 러시아의 외무차관은 북한과 묶은 「포괄적인 전략 파트너십 조약」(아침로 조약)을 근거로, 북한에 대한 군사 지원의 가능성을 시사했다.한반도 정세를 둘러싸 「한미일 대 아침로」의 「 신냉전」의 대치 구도가 깊어지고 있다.

 한국 외교부의 김·혼굴 제 1 차관은 같은 날, 미국의 카트·캠벨 국무 부장관, 일본 외무성의 오카노 마사따까 사무차관과 제14회 한미일 외무차관 협의를 서울의 외교부 청사에서 끝낸 후, 공동 기자 회견을 열어 「우리는 북한이 잇따르는 핵·미사일에 의한 위협과 남북 육로의 완전한 단절, 무선 조정 무인기 침투 주장 등 의도적인 긴장 조성 행위를 강하게 규탄했다」라고 분명히 했다.3개국의 외무차관등은 이 날채택한 공동 성명으로,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하는 무기 이전을 포함해 북한과 러시아간의 군사 협력의 심화에 대해 중대한 염려를 표명」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전쟁을 가장 강한 말로 비난」했다.성명에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의 코미트먼트(commitment)를 재확인했다」, 「한미 동맹과 미 일 동맹을 통해서 제공되는 미국의 확대 억제를 강화한다고 하는 의지를 재확인했다」라고 하는 내용과 함께,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해, 중국이 최근 대만 주변에서 실시한 군사 연습에 대해 「염려」를 나타내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같은 날의 한미일 외무차관 협의를 기회로, 한국 정부는 미국이나 일본 등 10개국의 우호국과 함께,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 위반을 감시하는 「다국간 제재 감시 팀(MSMT)」도 발족시켰다.

제렌스키 대통령, 「사실상, 북한이 참전」 
우크라이나 미디어 「최대 3000명」이라고 보도

 한미일의 이러한 제휴는,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의 움직임과 함께 한반도 주변의 긴장을 높이고 있다.이것에 앞서, 러시아의 안드레이·르덴코 외무차관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의 타스 통신에 「북한에 대한 침략적 행위가 발생하면, 북한과 우리의 법(조약)에 근거해 필요한 모든 조치가 취해진다」라고 해, 6월의 옷의 안감-밀·푸친 대통령의 북한 방문 시에 아침로가 묶은 조약에 언급했다.르덴코 차관은 「(아침로) 조약 제4조는, 한편이 침략을 받으면 군사 원조를 포함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도록(듯이) 정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러시아의 이러한 움직임은, 한국과 미국을 비난 해, 아침로 조약을 기회로 한반도 문제에 한층 깊게 개입한다고 할 의향을 연일 강조하는 분위기 중(안)에서 공공연하게 되었다.

 로이터 통신은, 우크라이나의 워로디밀·제렌스키 대통령이 16일, 의회에 출석해 「푸친(러시아 대통령)의 범죄자 연합에 벌써 북한도 포함되어 있다」라고 해, 북한이 사실상, 러시아측에 참가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사실에 언급했다고 알렸다.이것에 앞서, 우크라이나의 미디어의 「리가넷트」는 15일,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의 소식통의 이야기로서 북한으로부터 징집 된 최대 3천명의 병사가 러시아 연방 11 공수 여단내에 편성된 「브리야트 특수대대」의 일부가 된다고 보도했다.한국 국방부는 16일, 「(북한의) 병사나 민간의 인재가 지원될 가능성이 있어, 이것에 대해 면밀하게 추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韓国が生意気したら露は北に軍事援助

ロシア「北朝鮮が侵略されれば軍事援助」…加速する朝鮮半島の新冷戦

南北の連結道路が爆破され、緊張の中 
朝ロ条約を根拠に介入の意向示す 
韓米日外交次官「朝ロ密着」を糾弾
金正恩朝鮮労働党総書記兼国務委員長が2日、「西部地区の朝鮮人民軍特殊作戦部隊訓練基地」を現地視察し、指揮官らに尹錫悦大統領による「国軍の日」の記念演説について「傀儡が抱えている安保不安と焦っている心理を表わしたもの」と述べたと、労働新聞が3日付で報じた/朝鮮中央通信・聯合ニュース


 韓米日の外務次官がソウルで16日、「韓国無人機(ドローン)の平壌侵入」を口実に緊張を高めている北朝鮮と朝ロ軍事協力を強く糾弾した。これに先立ち、ロシアの外務次官は北朝鮮と結んだ「包括的な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朝ロ条約)を根拠に、北朝鮮に対する軍事支援の可能性を示唆した。朝鮮半島情勢をめぐり「韓米日対朝ロ」の「新冷戦」の対峙構図が深まっている。

 韓国外交部のキム・ホンギュン第1次官は同日、米国のカート・キャンベル国務副長官、日本外務省の岡野正敬事務次官と第14回韓米日外務次官協議をソウルの外交部庁舎で終えた後、共同記者会見を開き「我々は北朝鮮の相次ぐ核・ミサイルによる脅威と南北陸路の完全な断絶、ドローン浸透主張など意図的な緊張造成行為を強く糾弾した」と明らかにした。3カ国の外務次官らはこの日採択した共同声明で、「国連安保理決議に違反する武器移転を含め、北朝鮮とロシア間の軍事協力の深化について重大な懸念を表明」し、「ウクライナに対するロシアの侵略戦争を最も強い言葉で非難」した。声明には「朝鮮半島の完全な非核化へのコミットメントを再確認した」、「韓米同盟と米日同盟を通じて提供される米国の拡大抑止を強化するという意志を再確認した」という内容とともに、「台湾海峡の平和と安定維持の重要性」を強調し、中国が最近台湾周辺で実施した軍事演習について「懸念」を示す内容も含まれた。

 同日の韓米日外務次官協議を機に、韓国政府は米国や日本など10カ国の友好国とともに、国連安全保障理事会(安保理)の対北朝鮮制裁違反を監視する「多国間制裁監視チーム(MSMT)」も発足させた。

ゼレンスキー大統領、「事実上、北朝鮮が参戦」 
ウクライナメディア「最大3000人」と報道

 韓米日のこうした連携は、ロシアと北朝鮮の密着の動きとあいまって朝鮮半島周辺の緊張を高めている。これに先立ち、ロシアのアンドレイ・ルデンコ外務次官は15日(現地時間)、ロシア国営のタス通信に「北朝鮮に対する侵略的行為が発生すれば、北朝鮮と我々の法(条約)に基づいて必要なすべての措置が取られる」とし、6月のウラジーミル・プーチン大統領の訪朝の際に朝ロが結んだ条約に言及した。ルデンコ次官は「(朝ロ)条約第4条は、一方が侵略を受ければ軍事援助を含め必要な支援を提供するよう定めている」と強調した。ロシアのこのような動きは、韓国と米国を非難し、朝ロ条約を機に朝鮮半島問題に一層深く介入するという意向を連日強調する雰囲気の中であらわになった。

 ロイター通信は、ウクライナのウォロディミル・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16日、議会に出席し「プーチン(ロシア大統領)の犯罪者連合にすでに北朝鮮も含まれている」とし、北朝鮮が事実上、ロシア側に加わってウクライナ戦争に参戦した事実に言及したと報じた。これに先立ち、ウクライナのメディアの「リガネット」は15日、ウクライナ国防部情報総局(HUR)の消息筋の話として、北朝鮮から徴集された最大3千人の兵士がロシア連邦11空輸旅団内に編成された「ブリヤート特殊大隊」の一部になると報道した。韓国国防部は16日、「(北朝鮮の)兵士や民間の人材が支援される可能性があり、これについて綿密に追跡している」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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