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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독해력 저하, 근본적인 문제는 한자력?【만그릇】

2024/10/20 07:00


한국의 기후의 특성에 대해 가르치는 중학교가 있는 교사(지리)가, 흑판에 「세마울 운동전까지는 많은 논이 「톨스다프」이며,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사일을 할 수 없었다」라고 썼다.학생들은 문장을 이해할 수 없었다.「톨스다프」라고 하는 귀에 익지 않는 단어이기 때문에다.거기서 교사가 「천수」라고 한자로 써, 「하늘로부터 비가 내려야만 농사일이 생기는 논이라고 하는 의미」라고 설명하면, 간신히 학생들이 끄덕였다.교사는 「한자로 가르치는 것으로 이해가 깊어진다」라고 입을 모은다.

 한국 교원 단체 총연합회가 금년, 한글의 날을 맞이해 실시한 조사에서도, 한자 능력과 독해력의 상관관계가 재차 지적되었다.고교 3 학년이 「풍력」의 의미를, 중학 3 학년이 「수도」의 의미를 각각 알지 못하고, 교과서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진심으로 말하는 거야?」라고 되묻고 싶어지는 질문도 가끔 퍼져 온다.「카로두(가로등, 카로는 「옆」의 뜻)는 세로(세로)에 서있는데, 왜 카로두라고 말하는 것인가」, 「데틀돌(대충돌, 데틀은 「적당하게」의 뜻, 달러는 「돌」의 뜻)은 「적당하게 만든 돌」은 아닌 것인가」라고 (들)물어 온다.「마교크(막역, 「극히 친밀한 관계」의 뜻)의 사이」라고 하면 「막연히 한 관계」를 잘못 쓴 것 와 착각 한다.

 이러한 어휘(어휘) 력으로 문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리가 없다.수업의 진행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라고 한다.이번 앙케이트로 일선의 교사의 92%가 「학생들의 독해력이 이전보다 뒤떨어지고 있다」라고 회답했다.학생의 5명에게 1명은, 타인의 도움 없이 교과서를 이해할 수 없는 만큼이라고 한다.교사는 시험 문제를 내면서, 「아이들에게 풀 수 있는 문제인지 어떤지를 걱정하기 전에, 질문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지를 걱정해야 한다」라고 내정에 접했다.

 단지, 청년 세대의 독해력 그 자체가 낮다고 단언하는 것은 너무 빠르다고 하는 견해도 있다.지금의 청소년과 2030대는 어릴 적부터 외국어에, 모국어에 지지 않고와도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 에 접해 자란 국제화 세대다.성서를 읽으면서 한자어를 당하면, 부모의 세대는 사전을 찾은 것이지만, 최근의 젊은이는 인터넷으로 영어의 문장을 검색해, 정확한 의미를 파악한다.「이성과의 교제」라고 하면 알아 듣지 못하고 「데이트」라고 한다고 이해한다.문장을 읽어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한국어의 70%가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기 (위해)때문이다.결국, 독해력의 근본적인 원인은 한자에 대한 이해력에 있다.

 교사들은 독해력을 높이기 위해서 디지털 기기를 멀리해 어휘력을 늘려, 책을 많이 읽도록(듯이) 권한다.특히, 고차원의 사고와 관련한 추상적인 개념어는, 한자를 알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다.영어권의 나라들이 학생들에게 라틴어를 가르치는 것도 같은 맥략으로부터다.언어 철학자인 연세 대학의 이·규호 전 교수는 저서 「말의 힘」으로 「단어를 알고 있는 것은 세계를 알고 있는 것」이라고 썼다.많은 단어를 알고 있는 만큼, 인식의 폭도 퍼진다고 하는 의미다.한자를 몸에 걸치고 어휘를 늘려야만, 보다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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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음 이의어의 이해라든지, 자주(잘) 「전후의 문장으로 대체로 이해할 수 있다」라고인가 말하고 있는 것을 이런 곳에서 자주(잘) 한국인의 반론으로 봐 왔지만, 결국 이 사고의 탓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이해 밖에 하지 않고, 그것을 꽉 눌러 타인의 의견이나 특히 자기와 반대의 의견을 큰 소리로 감정적으로 내용이 없는 반론만 반복하는 집단이 되어 있는 것이 현상일 것이다 w 자꾸자꾸 바보가 증가하고, 개인 사정 우선의 믿음 밖에 하지 않는 민족의 나라가 된 것은 한글의 탓이며, 세종대왕의 책임인가?ww

韓国人の読解力低下、根本的な問題は漢字力?


韓国人の読解力低下、根本的な問題は漢字力?【萬物相】

2024/10/20 07:00


韓国の気候の特性について教える中学校のある教師(地理)が、黒板に「セマウル運動前までは多くの田んぼが『チョンスダプ』であり、雨が降らなければ農作業ができなかった」と書いた。生徒たちは文章を理解できなかった。「チョンスダプ」という聞き慣れない単語のためだ。そこで教師が「天水畓」と漢字で書き、「空から雨が降ってこそ農作業ができる田んぼという意味」と説明すると、ようやく生徒たちがうなずいた。教師は「漢字で教えることで理解が深まる」と口をそろえる。

 韓国教員団体総連合会が今年、ハングルの日を迎えて実施した調査でも、漢字能力と読解力の相関関係が改めて指摘された。高校3年生が「風力」の意味を、中学3年生が「首都」の意味をそれぞれ分からず、教科書を理解できないという。「本気で言っているの?」と問い返したくなるような質問もたびたび飛んでくる。「カロドゥン(街路灯、カロは『横』の意)はセロ(縦)に立っているのに、なぜカロドゥンと言うのか」、「デチュンドル(大衝突、デチュンは『適当に』の意、ドルは『石』の意)は『適当に作った石』ではないのか」と聞いてくる。「マギョク(莫逆、『きわめて親密な間柄』の意)の仲」と言うと「漠然とした間柄」を書き間違えたものと勘違いする。

 こうした語彙(ごい)力で文章をしっかりと理解できるはずがない。授業の進行に支障を来すくらいだという。今回のアンケートで一線の教師の92%が「生徒たちの読解力が以前よりも劣っている」と回答した。生徒の5人に1人は、他人の助けなしに教科書を理解できないほどだという。教師は試験問題を出しながら、「子どもたちに解ける問題かどうかを心配する前に、質問の内容が理解できるかどうかを心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内情に触れた。

 ただ、青年世代の読解力そのものが低いと断言するのは早すぎるといった見方もある。今の青少年と20-30代は幼い頃から外国語に、母国語に負けずとも劣らないくらいに接して育った国際化世代だ。聖書を読みながら漢字語に出くわすと、親の世代は辞書を引いたものだが、最近の若者はインターネットで英語の文章を検索し、正確な意味を把握する。「異性との交際」と言うと聞き取れず「デート」と言うと理解する。文章を読んでも理解できないのは、韓国語の70%が「漢字語」で構成されているためだ。結局、読解力の根本的な原因は漢字に対する理解力にある。

 教師たちは読解力を高めるためにデジタル機器を遠ざけ、語彙力を増やし、本をたくさん読むよう勧める。特に、高次元の思考と関連した抽象的な概念語は、漢字を知らずに理解することはできない。英語圏の国々が学生たちにラテン語を教えるのも同じ脈略からだ。言語哲学者である延世大学のイ・ギュホ元教授は著書『言葉の力』で「単語を知っているということは世界を知っているということ」と書いた。たくさんの単語を知っているほど、認識の幅も広がるという意味だ。漢字を身に付け、語彙を増やしてこそ、より広い世界に進み行く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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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音異義語の理解とか、よく「前後の文で大抵理解できる」とか言ってるのをこういうところでよく朝鮮人の反論で観て来たけど、結局この思考のせいで自分の好むような理解しかしないし、それを押し付けて他人の意見や特に自己と反対の意見を大声で感情的で中身のない反論だけ繰り返す集団になっているのが現状だろうw どんどん馬鹿が増えて、自己都合優先の思い込みしかしない民族の国になったのはハングルのせいであり、世宗大王の責任か?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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