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임 5만 1000원을 「5만원 지폐」11매로 지불한 「고령자의 착각」…한국·에서도 택시는 환불하지 않고 드론
【10월 20일 KOREA WAVE】한국·인천에서, 택시 운전기사가 고령의 승객으로부터 과잉에 지불된택시 요금을 환불하지 않고, 그대로 떠났다고 하는 화제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베드림」에 투고되었다. 투고에 의하면, 하와이 거주의 고령자가 20년만에 한국을 방문해인천 공항으로부터 택시를 이용했다.운임은 약 5만 1000원( 약 5610엔)이었지만, 승객은 5만원( 약 5500엔)을 11매 지불했다.5만원 지폐를 「5000원( 약 550엔) 지폐」라고 착각 했다고 한다. 투고자의 설명에 의하면, 운전기사는 착각으로 건네받은 지폐를 모두 받아, 손님을 내려 그대로 떠났다고 한다. 이 사실은, 투고자가 우연히, 그 고령자에게 호텔의 숙박비를 물었을 때, 5만원 지폐 7매를 지불하려고 한 것으로부터 발각되었다.투고자는 「10분전에 택시로 같은 일이 있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투고자는 택시 운전기사를 향해서 이 「고령자는 이달 말까지 한국에 체재한다.50만원( 약 5만 6100엔) 득을 보았더니 유복하게는 안 된다」라고 환불을 재촉했다. 넷 유저들은 「차액이 너무 커서 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같은 택시 운전기사로서 화가 나다」라고 비판해, 인천 공항의 방범 카메라로 운전기사를 특정하도록 요구했다.
運賃5万1000ウォンを「5万ウォン札」11枚で支払った「高齢者の勘違い」…韓国・でもタクシーは返金せずドロン
【10月20日 KOREA WAVE】韓国・仁川で、タクシー運転手が高齢の乗客から過剰に支払われたタクシー料金を返金せず、そのまま立ち去ったという話題が最近、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ベドリーム」に投稿された。 投稿によると、ハワイ在住の高齢者が20年ぶりに韓国を訪れ、仁川空港からタクシーを利用した。運賃は約5万1000ウォン（約5610円）だったが、乗客は5万ウォン（約5500円）を11枚支払った。5万ウォン札を「5000ウォン（約550円）札」と勘違いしたという。 投稿者の説明によると、運転手は勘違いで渡された札を全て受け取り、客を降ろしてそのまま立ち去ったという。 この事実は、投稿者が偶然、その高齢者にホテルの宿泊費を尋ねた際、5万ウォン札7枚を支払おうとしたことから発覚した。投稿者は「10分前にタクシーで同様のことがあったと聞かされた」と語った。 投稿者はタクシー運転手に向けてこの「高齢者は今月末まで韓国に滞在する。50万ウォン（約5万6100円）得したところで裕福にはならない」と返金を促し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差額が大きすぎてチップだとは思えない」「同じタクシー運転手として腹立たしい」と批判し、仁川空港の防犯カメラで運転手を特定するよう求め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