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주도가 10년 이상 걸쳐 개발한 귤의 신품종 「다르코미」의 묘목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불법 거래되어 당국이 수사를 의뢰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다르코미」등 , 귤의 신품종 묘목을 온라인 플랫폼인 「캐럿」에 출품한 4명을 식품 신품종 보호법 위반 의혹으로 고소해, 현재 수사가 진행중이라면 17일, 분명히 했다.
다르코미는 황금향기(팡무할)와 세트미를 교배한 귤로, 제주도농 기술원이 1015년 걸려 개발한 귤의 신품종의 하나다.다르코미는 2011년부터 육종에 들어가, 인공 수분과 다네사시 채취, 육묘등의 과정을 거치고, 2022년에 국립 종자원의 품종 보호 등록을 완료했다.
귤의 신품종은 허가를 받은 28 업자 이외는 묘목 판매가 불가이지만, 불법 유통이 확인된 신품종은, 정식 판매 허가권이 있다 업자등이 농가에 보급하는 가격 7천원부터 5천원 정도 비싼 1만 2000원( 약 1318엔)으로 출품되었던 것이 확인되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의 코·슨체 과수 연구과장은 「품종 보호권을 가지는 품종은 「식물 신품종 보호법」에 의해 권리가 보장된다.이것에 위반한 무분별한 불법 유통은, 제주 귤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로서 「수사를 통해서 판매자가 어떻게 귤신품종을 입수해 판매까지 하게 되었는지 등을 밝혀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해 「향후도 실시권 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있지 않는 업자나 개인이 묘목을 판매하는 경우, 경고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라고 강조했다.
wowkorea 2024/10/18 10:12
https://www.wowkorea.jp/news/read/462637.html
9 <주`∀′>(′·ω·`)(`하′ )씨 sage 2024/10/18(금) 12:07:54.19
> 다르코미는 황금향기와 세트미를 교배한 귤
황금향기·1990년, 일본이 개발
세트미·1981년, 일본이 개발
응, 또 박 리나응이다.
원래 한국인이 자력으로 신품종을 만들 수 있을 리가 없다.
韓国済州道が10年以上かけて開発したミカンの新品種「ダルコミ」の苗木が、中古取引プラットフォームで不法取引され、当局が捜査を依頼した。
済州道農業技術院は「ダルコミ」等、ミカンの新品種苗木をオンラインプラットフォームである「キャロット」に出品した4人を食品新品種保護法違反疑惑で告訴し、現在捜査が進行中だと17日、明らかにした。
ダルコミは黄金香(ファングムヒャン)とセトミを交配したミカンで、済州道農技院が10~15年かけて開発したミカンの新品種の一つだ。ダルコミは2011年から育種に入り、人工水分と種差採取、育苗などの過程を経て、2022年に国立種子院の品種保護登録を完了した。
ミカンの新品種は許可を受けた28業者以外は苗木販売が不可だが、不法流通が確認された新品種は、正式販売許可権がある業者等が農家に普及する価格7千ウォンより5千ウォンほど高い1万2000ウォン(約1,318円)で出品されたことが確認された。
済州道農業技術院のコ・スンチャン果樹研究課長は「品種保護権を持つ品種は『植物新品種保護法』により権利が保障される。これに違反した無分別な不法流通は、済州みかん産業発展を阻害する行為」として「捜査を通じて販売者がどのようにみかん新品種を入手し販売まですることになったのかなどを明らか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
続けて「今後も実施権移転契約を締結していない業者や個人が苗木を販売する場合、警告なしに強力な法的措置を取る」と強調した。
wowkorea 2024/10/18 10:12
https://www.wowkorea.jp/news/read/462637.html
9 <丶`∀´>(´・ω・`)(`ハ´ )さん sage 2024/10/18(金) 12:07:54.19
> ダルコミは黄金香とセトミを交配したミカン
黄金香・1990年、日本が開発
セトミ・1981年、日本が開発
うん、またパクりなんだ。
そもそも韓国人が自力で新品種を作れるわけがない。